우리은행 위성우 “원래대로 하면 (임)영희에게 휴식을 주려고 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원래대로 하면 (임)영희에게 휴식을 주려고 했다."
10승 16패인 KDB생명과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신한은행과의 차이는 단 한 경기다.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당분간 우리은행은 지난 KB전처럼 경기를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양지희가 출장할 수 있다면, 위성우 감독은 임영희에게 휴식을 줄 수도 있다. 위 감독은 “원래대로 하면 (임)영희에게 휴식을 주려고 했다. 그런데 (양)지희가 아파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지희의 상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50분을 뛰고 하루 밖에 쉬지 못한 채 경기를 갖는다. 체력 안배가 필요한 주전들에게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들 여지가 있다. 게다가 우리은행은 같은 날 열린 퓨처스리그도 연장 승부를 펼쳤다. 백업 멤버 역시 체력적인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오늘 양지희 임영희 둘다쉴수도잇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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