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2월 5일 KBL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아침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진행중 경기는 제외합니다.
애틀랜타 승 워싱턴 승 미네소타 승 클리블랜드 승 멤피스 승 샬럿 핸디
덴버 핸디
조합 1 멤피스 승 + 워싱턴 핸디
조합 2 멤피스 승 + 애틀랜타 핸디
조합 3 덴버 핸디 + 골든 스테이트 승 + 인디애나 승
조합 4 샌안토니오 승 + 워싱턴 승 + 클리블랜드 승
조합 5 멤피 핸디 + 샬럿 핸디 + 덴버 핸디
시간이 또 별로 남지 않았네요. 이길 팀들 다 이긴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덴버가 많이 아쉽긴 하네요. 샬럿도 마지막까지 급격하게 핸디값 승부로 가니 쫄리기도 했구요.
각설하고 오후 경기 코멘트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4:00 모비스 vs 오리온스
모든 포커스가 이종현과 이승현의 맞대결로 초점이 모아지는데, 고대출신 선후배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포커스를 모아보려고 여론몰이를 좀 하는것 같은데, 냉정하게 봐서 모비스의 전력이 정상적이 아님을 파악해야 하는게 순서인듯 합니다. 단신 외인 2명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를 봐야 할 것 같은데, 높이로 압박하는 팀에게는 아무리 비벼도 안됩니다. 상대적으로 외인의 높이가 낮은 오리온스에게는 해볼만 하다고 점수가 저래 나온듯 한데, 헤인즈가 왜 국내 최고 용병이라 불리는지를 알아야 할 듯 합니다.
오리온스 승 택합니다.
16:00 LG vs 인삼공사
백투백의 인삼공사, 조성민의 트레이드 이후 아직 좀더 전력을 봐야 하는 단계라고 판단되어 저런 배당이 책정된거라고 생각되어 준것 같은데, 핸디값 극복을 떠나 일반승까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도한테 패스받고, 김현민에게 넘기다가, 시래한테 패스받고 종규한테 넘기니 이렇게 푸근할수가 없다고 경기 내내 함박웃음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일단 엘지의 분위기가 좋고 전력으로도 현상황 KBL에서 완벽에 가까워진 듯 합니다. 둘이 치고박고는 하겠지만 한두점차 승부를 예상해봅니다.
LG 핸디승 택합니다.
16:00 SK vs KCC
의외였습니다. 외인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인삼공사를 저렇게 조직적으로 압박할 수 있을지는 몰랐네요. 물론 결정적인 건 에밋의 29득점이지만, 그걸 떠나서 클라크 역시 시간 조절 잘 해가며 잘 버틴게 승리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싱글턴은 헤인즈의 하위호환형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미들레인지도 나쁘지 않고 3점도 가능하며 골밑을 잘 지키는 좋은 선수입니다. 김선형과 화이트의 케미가 좋네요. 조금 지친 KCC를 상대로 일반승 정도는 따내올 수 있을 듯 합니다.
SK 승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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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 보니 경기시간 10분도 남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자꾸 시간 압박이..ㅎㅎ
조합이나 코멘트는 따로 받겠습니다. 저녁은 좀 느긋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며 시간 보내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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