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으로 말아먹은 내 10년.. 내인생 글을쓰다보니
아무데도 갈곳이 없고
결국 토쟁이 인생은 월세 보증금 월세도 밀리고 밀려 보증금까이고 쫓겨나서
옷가지 몇개챙긴 베낭하나.
그리고 유일하게 눈치보지 않으면서 있을수있는 남아있는 피시방 요금.
어느누구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전전긍긍하고
거짓말이 커지고 커져 결국 수습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져있고.
부모와는 마카오에서 연락을 끊어서 갈수가 없고
세상에 모든사람들은 결국 나와 등을졌다.
4시간 남았다.
처음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놓고싶었지만.
있던일을생각하며 쓰다보니 눈물만 나고 비아냥거리는 쪽지를 읽다보면 내가 뭐하러 이러나 싶기도 하고
이것이 마지막으로 남기는 기록이라고 생각을 하니 씁쓸하면서 후련하기도 하고
넴드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에 나오는 숲속이 된거 같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단 1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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