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2월 7일 KBL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 1경기뿐이지만...ㅎㅎ )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아침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클리블랜드 승 레이커스 핸디 인디애나 승 디트로이트 승 뉴올리언스 승 덴버 승 멤피스 핸디
클리퍼스 핸디 미네소타 승
조합1 : 디트로이트 + 클리블랜드
조합2 : 디트로이트 + 클리블랜드 + 인디애나
조합3 : 멤피스 핸디 + 레이커스 핸디
조합4 : 덴버 핸디 + 필라델피아 핸디
조합5 : 디트로이트 + 덴버 + 뉴올리언스
보험6 : 미네소타 + 뉴올리언스 + 인디애나
KBL이 오늘은 한 경기 뿐이네요. 아침 배팅라인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으니, 굳이 건드실 필요없이 참고용으로 코멘트 읽어주시고 어느정도의 수익이 나셨다 하는 분들은 재미삼아 소액으로 가볍게 건드시는 정도는 좋을 것 같군요.
![[공룡] 2월 7일 KBL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 1경기뿐이지만...ㅎㅎ )](https://thumb.named.net/normal/resize/origin/file/free/editor/1702/68094f936075a6be921d83943dc07a63_wfPHgL8jwvnR.jpg)
각설하고 저녁 경기 코멘트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9:00 전주 KCC vs 인천 전자랜드
9위 전주... 시즌 시작에 냈던 출사표는 이미 휴지조각이 되버렸고, 플레이오프는 사실상 물 건너간 상태입니다. 인삼공사를 상대로 따낸 승리는 그냥 이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매치업상 우위를 가지는 쪽은 안드레 에밋 한명뿐. 그나마 국내 선수중 믿을만한게 송교창 뿐이라는게 우스우면서도 슬픈 현실입니다. 클라크의 부담을 주태수가 덜어줘야 하는데, 저번 경기도 5리바운드 0득점에 그치는.. 난감하고 팀 자체가 무너져 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전자랜드를 살펴볼까요.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저번 글에 코멘트를 달았었는데, 김종규의 부상으로 인해 8~12주의 결장소식이 뜨니 아직 더 해볼만한 사이즈가 나옵니다. 외인 용병 아스카 체제로 굳히기에 들어갔는데 전자랜드의 색깔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포웰로도 돌리던 전자랜드였는데 아스카 정도면 뭐...충분히 양호하죠. 정효근의 기복은 심한데 아스카 정효근 강상재의 3 포워드-센터 조합은 확실히 높이가 확연히 낮아진 KCC를 충분히 흔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랜드의 올해는 확실히 작년보다는 더 터프하게 농구를 하고 있네요. 빅터, 차바위, 정효근, 아스카. 모두가 일류는 아니지만 궂은 일에는 아무말 없이 착실하게 뛰는 선수타입입니다.
경기 외적을 봅시다. 정말로 전자랜드는 플레이오프가 급한 상황입니다. 두 팀 모두 1승이 굉장히 급한 상황입니다. 다만 플레이오프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면에서는 전자랜드 쪽에서 훨씬 더 손을 뻗으면 잡힐 듯하니 간절함이라는 측면에서는 전자랜드가 따내야 하는게 맞는거죠. 감독의 역량 측면으로 보자면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추감독보다는 유감독쪽이 더 낫다는 평가가 많구요. 더 길어지면 잡설이니 전자랜드 승 택합니다. 이변은 없어 보입니다. 언더 오버는 정말 애매하군요. 전자랜드 쪽에서 뛰기 시작하면 KCC쪽에서는 붙으려고 따라붙긴 할 것 같은데 일단 터져야 말이죠..
전자랜드 승 택합니다.
여러 조합을 묶고, 조합에서 소거법 식으로 한개한개 지워나가는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조합과 추가 코멘트는 따로 나갑니다. 뭐...짝지로 묶어갈게 고민이긴 하네요. 그래서 하루에 KBL은 두경기 있는 날이 좋긴 한데, 이러다가 배구까지 건드는건 아닌지.. 요즘 축구도 좀 건드려 보고 있거든요. 쉽지 않네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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