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축구분석 FC 바이에른 뮌헨 vs VfL 볼프스부르크

샬케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리그 연승행진을 마감한 바이에른 뮌헨.
최근 결과에 비해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여파가 샬케전에서 드러났다.
하지만 MF 리베리 DF 보아텡의 부상 외에 다른 전력누수가 없는 만큼
로테이션의 여유가 있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교체로 나오거나 휴식을 취한
FW 코망 MF 알라바,티아고 DF 람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고 볼프스부르크 상대로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원정에 나서는 볼프스부르크. 쾰른 상대로 0-1 패배를 당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리그 14위로 잔류를 안심할 수 없는 처지라는 것도 부담스러운 부분.
특히 MF 드랙슬러가 떠난 공백을 FW 은텝,오시므엔 MF 데자가,말리,
바주르 등의 영입을 통해 메웠지만 선수단의 변화가 많았던 만큼 호흡을 맞추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특히 수비진의 불안으로
측면 수비수인 DF 로드리게즈가 센터백으로 나오고 있을 정도로 수비진에 불안요소가 있다.
샬케와 비긴 바이에른 뮌헨. 최근 경기력이 썩 좋지 못했던 여파가 샬케전 결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별다른 전력누수가 없는 만큼 2연패로 주춤하고 있는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홈에서의 강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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