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먹다가 떠오른 친구 할머니 국 이야기

하사 까칠한녀석

1범

2013.10.05가입

조회 1,561

추천 12

2025.12.19 (금) 09:53

                           
 
부추전 먹다가 떠오른 친구 할머니 국 이야기부추전 먹다가 떠오른 친구 할머니 국 이야기

아직 그날 이후로 본 적 없는…
어릴 때 친구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고추장 떡과 김치 콩나물국(떡을 넣고 끓인) 조합이었어요.
맛은 그냥 ‘국이지 뭐~’ 하고 먹었지만, 이런 국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2

상병 고래킹

2025.12.19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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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가지마세요홀

2025.12.19 09:53:19

떡을 넣고 끓인 국이라니, 신기한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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