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잔뜩 머금은 두부까지 태워먹음
불륜의현장
전과없음
2017.07.15가입
조회 1,633
추천 14
2025.12.03 (수) 11:40
촉촉한 두부도 태워먹고, 쉬운 달고나도 실패함1근이 몇 g인지도 모르고야채튀김 반죽도 못 해서 기름에 넣자마자 퍼지고계란말이는 너덜너덜 망할 정도로 손이 안 맞고제육에 어묵을 넣고남이 먹던 된장찌개에 제육+김치를 넣어서 완전 엉망으로 만듦
댓글 4
씹노잼김예슬
2025.12.03 11:40:30
우정잉
2025.12.03 11:40:40
갓석열의계엄령
2025.12.03 11:40:48
고래킹
2025.12.03 14:37:10
결정사 간다고 헤어지자는 91년생 여친 image [3]
오늘은 도넛 먹어야지 [2]
기름 갈까 [2]
어휴 사건사고 왜 이렇게 많냐 [2]
소노 역배 삘난다 [4]
밖에서 폰 갑자기 꺼져서 식겁함 [2]
하나 정배 또 가냐 [3]
곧 영하로 떨어지겠네 [3]
한전 마핸 고민 [2]
최근 서서히 깨지고 있는 평양냉면에 대한 인식 [4]
과천봉담고속도로 4시 19분 현상황 [4]
미국 요리 유튜버가 뽑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 [6]
''한 마디 하겠습니다'' 첫 패 그 후 주장이 앞장선 정신 무장, 대한항공 고공비행 시작됐다 [5]
정확히 24시간 남은 2026 월드컵 조 추첨 [5]
국내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5]
'괴인 또 쓰러졌다' 아데토쿤보, 경기 시작 3분 만에 종아리 부상 이탈 밀워키 암울 [4]
''예전 모습 되찾을 것, 도박 걸만 하다'' 김하성 가치 인정은 하는데 236억이 한계인가 [4]
구석기 시대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 ㅋㅋㅋ [4]
꽃남 ost [1]
다들 맛점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