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오세근 허리부상, 그러나 오늘 출전
인삼공사 오세근 허리부상, 그러나 오늘 출전
KGC로서는 악재가 겹친 하루였다. 간판센터 오세근은 허리 통증으로 이날 고작 1분 36초밖에 뛰지 못했다. 오세근이 빠진 KGC는 이날 삼성과의 리바운드 싸움에서 24-45로 두 배 가까운 격차를 드러내며 일방적으로 밀렸다. 8일 삼성과 경기에서 부상 중인 오세근을 대신해 코트를 누빈 김민욱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냈다. 리바운드는 아쉬웠지만, 17득점을 올리며 자신의 몫 이상을 해냈다. 특히 3점슛도 4개나 터뜨리며, 오세근에게는 부족한 외곽슛 능력도 선보였다.
오세근을 투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하다가 다칠 것 같았다. 몸이 안 되는 상황이었고, 위험했다. 투입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 투입할 것이다. 오늘 졌다고 실망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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