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승무패 2017년 6회차 14경기 분석 (지난주 5회차 12적중 2미적중)
2017년 6회차 축구 토토 승무패 분석
1. 레버쿠젠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은 리그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 팀이 함부르크와 묀헨글라트바흐에게 패배를 당했는데 두 팀 모두 레버쿠젠에게 승리를 기록하면서 연패를 끊게 되었다. 최근 리그 7경기 연속으로 실점을 기록하면서 헤르타 베를린전을 제외하면 비교적 전력상의 우위를 점하고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프랑크푸르트는 컵 경기를 포함해서 최근 3경기 모두 승리를 기록했고 리그 2연승 기간 동안에는 무실점을 기록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점 차 이상의 패배는 1패만을 라이프치히전에서 기록했는데 이 경기 또한 전반 3분 만에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로 어렵게 경기를 펼쳤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프랑크푸르트가 2:1로 승리한 점을 포함하여 최근 경기력을 보아 원정 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승리를 선택한다. (복식 무승부)
2. 베르더 브레멘 vs 묀헨글라트바흐

최근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베르더 브레멘과 3경기 2승 1무를 기록하며 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묀헨글라트바흐의 경기이다. 베르더 브레멘은 홈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만 두고 보면 많은 패배를 기록하였지만 시즌 초반 2패를 제외하면 최근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에게 패배를 기록했다. 선두 경쟁 3팀에게 패배를 기록할 당시에도 모두 1점 차이로 아쉽게 패배를 기록하였을 뿐 아니라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원정에서 이번 시즌 1승만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나 득점력은 9경기에서 6득점만을 기록하면서 최하위 다름슈타트 다음으로 최소 득점을 보여주고 있다. 다름슈타트원정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실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당 평균 2점 이상의 높은 실점까지 기록하고 있는 묀헨글라트바흐이다. 베르더 브레멘 홈에서 14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했다. 원정에서 매우 저조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홈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홈 팀 베르더 브레멘의 승리를 선택한다.
3. 다름슈타트 vs 도르트문트

작년 10월 22일 홈에서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3:1로 승리를 기록한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리그에서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다름슈타트이다. 또한 승리뿐 아니라 무승부 역시 무승 기간 동안 1무 만을 기록하며 최근 11경기에서 1무 10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또한 최근 홈 6경기에서 단 1득점만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7경기에서 3승 4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리그 10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원정경기에서도 7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면서 꾸준한 득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홈에서 다름 슈타트에게 6: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둔 도르트문트이다. 지난 시즌 원정 경기에서도 2:2로 승리를 기록하며 상대 전적 2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경기 원정 팀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선택한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왓포드

첼시 원정 패배 이후 리그 15연속 무패행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가운데 7번의 무승부는 리그 최다 무승부 팀의 모습을 보여준다. 토트넘에 이어 첼시와 함께 리그 3패로 패배가 2번째로 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문제가 있다. 최근 리그 홈 9경기에서 3승 6무 0패로 승률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과 그 9경기에서 10득점 밖에 하지 못한 점이다.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올 시즌 홈에서 미들즈브러, 선덜랜드, 레스터 시티, 사우샘프턴 전을 제외하면 멀티득점 경기가 없고, 4경기를 제외한 홈 8경기의 결과를 보면 1승 6무 1패의 6득점이라는 결과를 보여준다. 그것보다 문제는 왓포드의 흐름인데, 왓포드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 0패,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 0승 1무 4패 2득점 10실점의 흐름에서 최근 4경기 2승 2무 0패 6득점 4실점으로 실점은 아직 많지만 줄었으며 득점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핸디캡을 생각해보자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핸디캡은 선택할 수 없다. 분명히 핸디캡은 왓포드의 사이드라고 본다. 하지만 왓포드의 3연승은 쉽게 그려볼 수 없는 것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패기록과 왓포드 상대 우위를 고려해볼 때 아쉬울 수 있지만 홈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선택하며 위협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복수로 두 팀의 무승부를 본다. (복식 무승부)
5. 미들즈브러 vs 에버턴

에버턴은 도깨비 팀으로 불리운다. 들쭉 날쭉한 경기력으로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많이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만큼은 어느정도 패턴이 눈에 들어온다. 득점이 터지는 기간, 득점이 터지지 않는 기간으로 나눠볼 수 있다. 에버턴의 올 시즌 11승 7무 6패 40득점 27실점을 쪼개보자. 리그 초반 5경기 4승 1무 0패로 13승점을 쌓으며 10득점 3실점, 그 후 리그 10경기 1승 4무 5패로 7승점을 쌓으며 9득점 16실점, 그리고 최근 9경기 6승 2무 1패로 20승점을 쌓으며 20득점 8실점으로 크게 3번의 흐름을 나눠보자. 평균 2.6승점 2.0득점 0.6실점 ->> 평균 0.7승점 0.9득점 1.6실점 ->> 평균 2.2승점 2.2득점 0.9실점으로 평균 2득점을 하는 시기에는 2승점 이상을 벌어왔고, 득점력이 1.0골 이하인 흐름에서 평균 1승점도 따오지 못했다. 바로 공격루트의 컨디션에 따라 팀의 성적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6위권과의 승점 차이로 큰 부담 없이 흐름을 오래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미들즈브러의 흐름은 조금 어려워 보인다. 최근 7경기에서 0승 3무 4패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에 미들즈브러에게 가장 큰 위협은 바로 공격력의 수준이다. 올 시즌 유일하게 24경기를 펼친 프리미어리그에서 20득점도 못올린 유일한 팀이며, 미들즈브러 다음으로 공격력이 약한 팀도 24득점으로 경기당 1.0골을 득점하고 있다. 가히 리그 최악의 공격력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홈에서는 어떨까? 12경기 11득점으로 홈과 원정의 비교가 무색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버턴이 7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있고, 원정 12경기에서 기록한 15골 중 절반 이상인 8득점이 최근 원정 5경기에서 나왔다는 것을 볼 때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득점에 실패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즉 최근 맞대결 7경기에서 0승 1무 6패로 에버턴이 압도하는 가운데 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있고,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또한 최근 3경기 3승 0무 0패 5득점 0실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무승부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나 원정 팀 에버턴의 승리만을 선택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6. 스토크시티 vs 크리스탈 팰리스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볍게 하고 간다. 승무패 5회차 6경기였던 크리스탈 팰리스와 선덜랜드의 경기에서 크리스탈에 대한 투표는 57.4%로 14경기 가운데 8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필자가 지난 회차에서 원정 팀 선덜랜드의 승리를 점찍었고, 적중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할 수 있었던, 혹은 선덜랜드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경기에서 선덜랜드가 원정 4득점이라는 기록을 안고 승리해버렸다. 그렇게 크리스탈의 연승을 점찍는 것은 잊는 것이 맞았다. 그런데 이번엔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더 던져본다.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휴즈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3승 2무 6패로 평균 1.00 승점을 얻었다. 그런데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5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7경기에서 0승 1무 6패 5득점 13실점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샘 앨러다이스 현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을 상대로는 어떨까? 18경기에서 7승 7무 4패로 평균 1.56 승점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0승 3무 1패로 이기지 못하고 있다. 한편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3승 6무 5패로 많은 승점을 얻지 못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1승 3무 0패로 스토크 시티에 장기집권 중인 마크 휴즈 감독의 그것과 같은 경기이다. 스토크가 잘 지지는 않고 있다고하나 그 힘 자체는 약한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4경기 연속 실점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10경기 실점이 17실점으로 수비 기복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저조한 득점력이 높은 승률로의 길을 막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상하게도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08년도 이후로 11경기에서 1승 3무 7패로 부진하고, 2014년도 이후로는 0승 1무 6패로 최악의 상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두 팀의 순위 자체는 13/14, 14/15, 15/16시즌 모두 지금과 비슷한 형태였다. 팀 간의 상대전적, 감독 간의 상대전적, 크리스탈 팰리스의 종잡을 수 없는 경기력, 마지막으로 강등권 탈출에 대한 의지를 볼 때 원정 팀 크리스탈 팰리스의 승리를 선택하며 복식으로 무승부를 본다. (복식 무승부)
7. 선덜랜드 vs 사우샘프턴

선덜랜드의 놀라운 행보. A매치 휴식기 전 강등권 탈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모양이다. 자그마치 리그와 컵에서 7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흐름에서 거함 토트넘을 상대로 홈 0-0 무승부를 이끌어내었고,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4골을 퍼부으며 대승으로 단독꼴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현재 20위인 선덜랜드와 19위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승점 차이는 없다. 게다가 15위 미들즈브러와의 승점이 2점 차이로 강등권 탈출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조명되는 선덜랜드의 홈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헐시티 상대 3-0 승리, 레스터 상대 2-1 승리, 첼시 상대 0-1 석패, 왓포드 상대 1-0 승리, 리버풀 상대 2-2 무승부, 스토크 상대 1-3 패배, 토트넘 상대 0-0 무승부. 스토크를 상대로 1-3 패배를 한 것을 제외하면 놀라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스토크를 상대로는 사실 잡아보려다 참극으로 이어진 결과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의 경기들에서는 무결점의 모습을 최근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3연패에 빠진 사우샘프턴의 상황은 좋지 않다. 그 원인을 찾자면 바로 FA컵과 리그컵에서의 집중이 아닐 수 없다. 결국 리그컵을 남기고 FA컵에서 떨어졌지만, 부상자가 많은 원래 얇은 스쿼드에서 무리한 집중력을 이어가다보니 최근 FA컵 포함 3경기에서 3연패에 더불어 2득점 10실점에 빠진 것이다. 이것은 선덜랜드의 상황과는 정반대이다. 더불어 원정에서의 올 시즌 꾸준한 부진은 12경기 2승 3무 7패의 결과로 이어졌다. A매치데이 휴식기 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점을 쌓기 위한 선덜랜드의 최근 상승세에 이어지는 집중력을 볼 때 홈 팀 선덜랜드의 승리를 선택하며, 복식으로 양 팀 상성상의 무승부의 확률과 선덜랜드의 연승에 대한 의심과 사우샘프턴의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를 감안하여 복식으로 무승부를 본다. (복식 무승부)
8. 웨스트햄 vs 웨스트 브로미치

최근 캐릭터가 분명한 두 팀의 만남은 예측하기 쉽지 않다. FA컵 포함 10경기 연속 무승부 없이 6승 0무 4패를 기록중인 웨스트햄과 최근 리그 20경기에서 현재 리그 TOP6팀에게 모두 패배하고 다른 팀에게는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대결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시안 핸디캡 기준으로 올 시즌 리그 원정경기에서 본머스에게 1-0 패배를 한 경기를 제외하면 핸디캡 패배가 토트넘 원정을 제외하면 한 경기도 없을 정도로 원정에서 끈적함과 강력함을 보여주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이다. 분명한 것은 필자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올 시즌 꾸준한 강세를 더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것은 웨스트햄 상대 뿐만이 아니라 리그 전 팀을 통틀어서도 핸디캡 기준점 안에서 경기를 끌어가는 강력한 팀의 모습에서 비롯된다. 다만 순위가 비슷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원정 경기의 결과를 무시하기가 어렵다. 웨스트 브로미치는 원정 3승 4무 5패로 12경기에서 3승밖에 따내지 못하고 있고 패배가 가장 많다. 물론 본머스전을 제외하면 모두 빅6 원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3승밖에 챙기지 못한 것은 원인을 찾아야만 하고, 그 원인은 바로 원정에서 리그 5번째로 약한 공격력에서 비롯된다. 12경기에서 10득점밖에 원정에서 넣지 못한 웨스트 브로미치에게 이것은 큰 악재이다. 물론 원정에서 15실점으로 6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토트넘 원정을 제외하면 리그 멀티실점 경기가 리버풀전 밖에 없을 정도로 수비가 탄탄하다. 반면에 웨스트햄은 올 시즌 강팀 킬러의 면모가 사라지며 이기거나 지거나의 기복있는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웨스트 브로미치가 홈에서 4-2 승리했지만, 웨스트 햄의 홈에서는 두 팀이 최근 3연속 무승부를 거두고 있고, 최근 6경기 1승 5무 0패로 무승부가 많은 만큼 양 팀의 무승부를 선택한다.
9. 리버풀 vs 토트넘

어쩌면 이번 주말 가장 빅매치인 리버풀과 토트넘의 대결이다. 이 경기는 어렵게 가지 않고자 한다. 리버풀은 최근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지난 헐 시티와의 5회차 맞대결에서도 언급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1승 4무 5패이고, 득점력이 매우 떨어졌으며 1승 마저도 하부리그 팀과의 맞대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는 리버풀에게 매우 큰 동기부여가 된다. 게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한 사디오 마네에 더불어 필리페 쿠티뉴까지 제 컨디션으로 올라올 만한 시간이 흘렀다. 특히 올해 첫 경기 이후로 홈에서 5경기째 승리가 없는 리버풀은 모든 면에서 정신적으로 동기부여가 충만한 상태이다. 게다가 상대는 리버풀에게 승점자판기 노릇을 하고 있던 토트넘이다. 리버풀은 토트넘을 상대로 2013년 이후 단 1경기도 지지 않았다. 6승 3무 0패로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모두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워낙 토트넘에게 최근 강했다. 게다가 토트넘을 상대로 홈에서 47승 22무 6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기세가 매우 매섭다.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패배한 이후 2개월동안 패배가 없으며, 최근 11경기 연속 패배가 없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그 기간동안 9승 2무 0패로 좋은 퍼포먼스를 기록했다. 물론 최근 4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맨시티전에서 최근 최악의 폼을 기록했고, 와이콤브에게 홈에서 4-3의 물음표가 남았던 승리, 선덜랜드 원정 0-0 무승부, 미들즈브러에게 진땀 1-0 홈승까지 결장자와 맞물리며 폼이 떨어지고 있음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무패행진 팀의 반대의 선택을 하는 것은 어렵다. 결론적으로 리버풀이 홈에서 1패밖에 기록하지 않았고, 토트넘도 원정에서 2패밖에 하지 않았다는 것은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며 리버풀이 경기를 이끌어 가리라고 예상하며 정신적으로도 부진을 깰 수 있는 상대이지만 이 경기는 양 팀의 승리, 무승부, 패배를 복식으로 모두 선택한다. (복식 승,무,패)
10. 샬케 04 vs 헤르타 베를린

샬케 홈에서의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3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8경기 전승을 기록하고 있고 8경기 단 1실점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샬케이다. 이번 시즌 역시 원정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홈에서는 5승 1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2실점 이상을 홈에서 기록한 적이 없으며 5승 1무 2패의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고 패배한 경기 모두 1:0으로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한 샬케이다. 헤르타 베를린은 원정에서 최근 3연패를 기록했고 최근 원정 4경기에서 모두 2점 이상의 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불안한 수비력까지 보이고 있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2승 4패를 기록했지만 2승의 상대 팀이 17위 잉골슈타트와 19위 다름슈타트에게 거둔 홈에서의 승리뿐이다. 상대 전적에서의 우위와 홈에서의 좋은 수비력을 보인 홈팀 샬케의 승리를 선택한다.
11. 번리 vs 첼시

어려워보이는 경기이지만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첼시의 상승세와 흐름은 모두가 알고 있다. 또한 이 쯤 되면 번리의 홈 성적도 많은 사람들이 점점 인식할 때가 된 것 같다. 번리는 리그에서 홈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13경기 9승 1무 3패로 다른 팀보다 한 경기를 더 치뤘긴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빅 6와 동급의 홈 성적을 보여준다. 물론 원정에서는 0승 1무 10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오늘 홈 경기이기에 번리의 강세를 점쳐보는 시선이 많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경험상 이런 상황에서 범접할 수 없는 흐름의 강 팀이 비교적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의 흐름을 깨버리는 경우가 많다. 첼시의 원정 득점력이 홈에 비해 매우 떨어지고, 핸디캡 승리의 관점에서 원정 첼시의 성적은 최하위에 가까운 성적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전적상의 첼시의 우위, 번리의 결장자, 첼시의 리버풀, 아스날 연전에서의 소득, 그리고 원정에서 리그 최고의 수비벽을 자랑하는 첼시인만큼 결정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는 분명히 발휘될 것이라고 보기에 원정 팀 첼시의 승리를 선택한다.
12. 볼프스부르크 vs 호펜하임

호펜하임은 이번 시즌 단 1패만을 기록하고 있고 19경기에서 10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라이프치히 원정은 상당하게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후반 15분까지 1:1로 팽팽하였지만 호펜하임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 1점 차이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최근 2연패를 기록하고 있고 이번 시즌 홈에서 2승 2무 6패를 기록하며 홈에서 가장 적은 승점과 득점을 리그에서 기록하고 있다. 홈 10경기를 치른 가운데 4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였고 2득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조차도 1경기 밖에 되지 않고 있다. 승리한 2경기 역시 볼프스부르크의 좋은 경기력보다는 상대 팀의 부진한 경기력과 수적 열세로 인한 힘겨운 승리로 보인다. 따라서 원정 팀 호펜하임의 승리를 선택한다.
13. 스완지 vs 레스터

어려운 경기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어려울 수록 깊게 분석하기보단 넓고, 간단하게 접근하는 것이 승리에 대한 공식이 될 수 있다. 영광은 사라진 레스터 시티에게 이제는 강등권까지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게다가 주말 맨유와의 경기 이후 주중 더비와의 FA컵 재경기가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스완지시티 원정길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1승도 없는 번리와 다른 한 팀인 레스터에게 걸 수 있는 기대는 없다. 원정 12경기 8득점 25실점으로 경기당 1득점도 올리지 못하면서 평균 2실점을 내주고 있다. 게다가 두 팀의 상대전적상 대부분 홈 팀이 승점 3점을 가져갔다. 마지막으로 안첼로티 감독 밑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지냈고 중간에 영국 챔피언십의 강자 더비 카운티의 감독까지 지냈던 경험이 있는 스완지 시티의 젊은 새 감독 폴 클레멘트의 부임 이후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스완지 시티에게 강등권 탈출 의지는 매우 강하고, 레스터는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집중력이 높은 만큼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홈 팀 스완지 시티의 승리를 선택한다.
14. 프라이부르크 vs 쾰른

프라이부르크 홈에서 쾰른은 3무 6패를 기록하면서 9경기 동안 단 한차례도 승리한 적이 없다. 또한 득점을 기록한 경기조차 3경기 밖에 없으며 6번의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무기력한 경기를 프라이부르크 홈에서 펼친 쾰른이다. 이번 시즌 홈에서 무승부 없이 6승 3패를 기록한 프라이부르크이다. 볼프스부르크에게 3:0으로 완패를 당한 경기를 제외하면 리그 1위 바이에른 뮌헨과 2위 라이프치히에게 패배한 경기가 전부이다. 나머지 6승을 거둔 경기에서 실점은 3점만을 기록하며 경기당 0.5점의 적은 실점을 보여주고 있다. 쾰른은 최근 리그 6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최하위 다름슈타트에게 기록한 6:1 완승 외에는 6경기에서 2득점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으며 2승 4무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원정 경기에서도 9경기에서 8경기 실점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쾰른이다. 다만 2실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가 2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오늘의 경기는 최근 상대 전적에서 4연승과 함께 경기 무패를 기록한 홈 팀 프라이부르크의 승리를 선택한다. (복식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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