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간부로 네임트 탈퇴및 도박 안하겠습니다.
2범
2015.05.18가입
너무 많은 생각은 이성적인 판단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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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금)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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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02.10 (금) 15:48
이젠 빛이 눈덩이만큼 불어나 지난 수년간 잃은것이 가늠이 안될정도인데 족히4억은 넘는것 같습니다.
사업 조차도 작년에 파산을 하며 다시한번 정신차리려했지만 그것도 잠시 몇개월 .....또다시 반복 또 반복된....이상황
구제불능이란 말이 어울릴듯 합니다. 마지막 전재산 20만원이였던것도 한방을 노리고....이젠 남은건 몸둥이와 빛뿐...
나이먹고 처자식까지 있는놈이 왜이렇게 살아야하는지....내 자신을 원망 또 원망해도 변화는건 없고.....
세상을 등지려한 때도 있었지만 차마 그럴수없고...용기도 나질않고....
어린 자식들이 이런 아비에 모습을 본단 생각을하면 눈물만 나고....
지금도 직장을 다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빛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억지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도무지 희망이란것도 없고 죽고 싶은 마음만 드네요.....
지금도 출장와서 여관방에 앉아서 출장비 나온것과 있는 사비 다 털리고....정말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젠 정말 토토란 글자를 머리에서 지우고싶은데 그게 되질않고 도박중도구상담도 받아봤지만 잠시뿐이고
생을 마감해야 멈춰지는것인지.......눈물만 납니다. 혼자라면 죽으면 끝날것을 그러지도 못하고.....
네임드에 가끔 구걸글들 올라오면 솔직히 겉으론 진상이란 표현과 추잡하다 말했지만 속으론 남일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시점에 제가 이런 글을 쓸지도 몰랐구요....
토토 오래되지 않으신분들은 빨리 떠나시길 바랍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오락으로 즐긴다 어느정도 선을 두고만 한다고 자부했지만 7년이된 이시점엔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현재의 제 모습 입니다.
저는 이제 토토 안합니다. 죽어도 안합니다. 네임드 탈퇴뿐 아니라 배트맨도 탈퇴하고 이젠 안하렵니다.
욕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이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쓰레기 같은 인생 살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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