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문제..
안녕하세요 대구 호산동거주하고잇는 21살 우건우입니다
3년전 아는 친구의 소개로 토토를 알게됫고
지금은 그친구가 너무 죽일듯이밉습니다
근 4년간모은 3천이라는 어떻게보면 적지만 저에겐아주큰돈을 1년만에 말아먹고
어린나이에 사채에도손을대서 빚만 천..
어렵게구한 일자리도 토토에 빠지면서 휴대폰만 들여다보기일쑤..
당장 오늘레이튼때문에... 남은 전재산또 탕진햇네요..
크게한탕 쳐보려고 차비랑 라면값까지 탈탈털어서 뱉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겟지요
단칸 고시원 1.4평짜리 월세 낼돈이모자라서 2달간얹혀있고
이제내일부턴 다시 출근할 차비도 없고 정말 한심하네요
토토에빠져서 내주변사람 가는길 배웅도못해준 제가 정말 쓰레기같고 한심합니다.
이렇게살바에야 죽어버리자 하고 우울증으로 처방받은 수면제.
한달치모아둬서 한번에먹으려다가 겁나서 못먹고
제대로한번 살아보자 다짐햇던게몇주전인데
모아둔약을 지금에서야 다시먹게될거같네요
오늘새벽간 내일아침간 지인 그나마저정신차리라고 충고해준지인들한안부인사 전하고
짧은 21년생 정리할까생각중입니다
당장 과장님한테 차비없어서 출근못한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남기고
슬슬정리시작해야겠네요
눈팅족이지만 그간 넴드에서 감사햇습니다 자주눈팅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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