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도로공사 GS칼텍스 분석

뼈형 분석
2월12일 도로공사 GS칼텍스 분석 시작합니다.
도로공사는 직전경기(2/5)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0-3(11:25, 20: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2(16:25, 25:17, 21:25, 25:21, 15:1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5승18패의 성적이며 현대건설을 상대로 지긋지긋한 6연패 사슬을 끊는 승리는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으로 돌아간 타이밍. 흥국생명을 상대로는 현대건설전 승리의 영웅 이소라 세터가 스타팅으로 출전했고 외국인 선수 헐리와 좋은 호흡을 보였지만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한 1위팀 흥국생명에게 높이+공수+집중력에서 많이 뒤떨어질수 밖에 없는 최하위 팀의 치부가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 현대건설전 박빙의 경기 흐름에서는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를 선보였던 베테랑 정대영, 배유나 선수도 경기 흐름이 넘어가자 대충 플레이 하는 안좋은 모습이 나왔고 고예림, 하혜진, 문정원, 전새얀, 최은지를 교대로 투입한 라이트와 수비형 레프트 포지션 역시 풍요 속 빈곤 이였다. 도로공사는 홈에서 2승9패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직전경기(2/8) 원정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2-3(25:18, 23:25, 21:25, 25:20, 9: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4) 홈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0(25:22, 25:20, 25:1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9승14패의 성적. 현대건설을 상대로는 52점을 합작한 알렉사와 황민경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높이 싸움에서 밀리며 석패를 당한 경기. 리그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현대건설에게 블로킹 싸움에 밀리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블로킹 포인트 5대19 참패의 결과는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던 상황. 이나연 세터가 공격 방향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상대 미들 블로커와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지나친 과감함이 문제가 되었고 부상에서 복귀한 알렉사를 100% 가동하지 못하고 자주 벤치에서 휴식 시간을 부여할수 밖에 없었던 부분도 상대에게 많은 블로킹을 허용하며 여자부 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게 되는 이유가 되었다. 다만, 알렉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 된 시간 동안은 확실한 결정력을 선보였고 토종 선수들을 이용한 반박자 빠른 배구와 한번에 쉽게 뚫리지 않아던 수비 조직력은 패배 속에서도 빛났다고 생각된다. GS칼텍스는 원정에서 4승8패를 기록했다.
리빌딩에 들어간 도로공사는 이소라 세터를 주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세터와 용병 그리고 토종 공격수 싸움에서 GS칼텍스가 우위에 있다. GS칼텍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GS칼텍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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