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뼈형 분석
2월12일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분석 시작합니다.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2/5) 원정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0-3(18:25, 19: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3-2(20:25, 25:23, 26:24, 21:25, 20:18)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5승23패의 성적이며 한국전력을 상대로 8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는 나왔지만 1위팀 대한항공을 상대로 연승을 만들기는 모든 것이 부족했던 상황. '봄 배구' 탈락이 확정 된 이후 모하메드(13점, 72.2%)의 공격 점유율(24.6%)을 대폭 낮추고 토종 선수들에게 많은 공격 기회를 부여하면서 내년 시즌을 구상하고 있는 김세진 감독의 의중을 읽을수 있었던 경기. 하지만, 당일 공격 성공률이 높았던 모하메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아쉬움과 동기 부여가 사라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진 선수들의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는 것은 막을수 없었고 낮은 블로킹 높이의 문제점도 여전했던 상황. 한국전력을 상대로 반짝 빛났던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OK저축은행은 홈에서 2승11패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2/8)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2-3(26:24, 17:25, 22:25, 25:16, 14: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4) 홈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3-1(22;25, 25:18, 25:21,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0승18패의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한국전력을 상대로는 우드리스(35점, 47.6%)가 용병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김요한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올라온 이강원(19점, 52.9%)의 상승세도 이어졌지만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주전 황택의 세터와 발목 통증 때문에 정상적인 서브 리시브 범위를 커버할수 없었던 황두연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가 되었던 경기. 황두연 대신 교체 투입 된 김진만의 재발견이 나오면서 4세트를 획득하며 승부를 5세트 까지 끌고 갈수 있었지만 5세트에는 김진만의 서브 리시브도 흔들렸고 황택의 세터가 공격 방향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좌우 날개만 고집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 낮은 사이드 블로킹 높이와 랠리 상황에서 치고 나갈수 있는 힘이 아직까지는 2% 부족한 KB손해보험의 현주소 확인할수 있었고 서브 범실 18개 역시 분위기 싸움에서 독이 되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KB손해보험은 원정에서 5승9패를 기록했다.
봄 배구 탈락이 확정 된 OK저축은행과 달리 KB손해보험은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을 아직 버리지 않은 팀 이다. 또한, 이강원이 우드리스의 반대각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면서 좌우날개 화력 대결 구도에서 만만치 않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KB손해보험 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