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모비스 KGC 분석

뼈형 분석
2월12일 모비스 KGC 분석 시작합니다.
울산 모비스의 홈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의 시즌 5번째 만남이다. 모비스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펼친다. 홈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토요일 맞대결에서 넉넉한 리드를 잡은 끝에 시원한 대승을 따냈다. 주전들의 출전시간도 어느 정도 조절해주면서 이 경기를 잘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함지훈-외국인선수로 이어지는 골밑의 무게감은 어느 팀을 만나도 뒤지지 않는다. 여기에 양동근, 네이트 밀러는 볼 핸들러가 많지 않은 KGC의 약점을 공략하는 결과로 이어질 전망. 전준범의 외곽포와 에릭 와이즈의 견실한 팀 플레이도 이 경기 전망을 밝힌다. 올 시즌 내내 홈 성적도 훌륭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GC는 직전경기였던 인천 전자랜드와의 금요일 원정 맞대결에서 88-85로 승리했다. 3연패 탈출. 이후 하루 휴식을 갖고 울산으로 내려가 퐁당퐁당 일정을 소화한다. 이 경기는 동부가 지난 9일 간 무려 6경기를 치르는 일정의 마지막 스케줄이다. 선수들의 체력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황. 오세근이 지난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달성하면서 건재를 과시했지만 몸 상태는 여전히 100%와 거리가 멀다. 여기에 키퍼 사익스의 리딩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체력이 약한 데이비드 사이먼의 위력이 감소된다면 KGC는 최고의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는 동부를 맞아 심각한 빈공에 그칠 공산이 크다.
모비스의 백투백 2번째 경기, 높이의 위력과 연속 홈경기 일정은 유리함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비스의 승리로 공략해야 할 경기다.
추천 - 모비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