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월12일 번리 첼시 분석


도깨비 분석
2월12일 번리 첼시 분석 시작합니다.
왓포드 원정에서 1-2로 패한 번리. 11경기 1무10패의 원정부진은 이번에도 이어졌다. 하지만 홈에서는 9승1무3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승점 28점을 따낼 정도로 홈에서의 강세가 대단한 모습. 13경기 11실점만 허용한 수비진의 조직력에 공격도 21골이나 뽑아내며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강호들도 쉽게 볼 수 없는 홈경기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다만 MF 헨드릭의 출전정지에 MF 데푸르,마니가 부상을 당해 중원 3인방의 공백이 생겼다는 점이 선두 첼시를 맞는 번리의 악재이자 고민이다.
원정에 나서는 첼시. 아스날까지 3-1로 대파하며 선두 독주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부상자가 없어 풀전력을 가동할 수 있고 유럽대항전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FW 코스타 MF 아자르를 중심으로 폭발하고 있는 공격력에 MF 캉테가 버티고 있는 중원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있는 만큼 쓰리백 전환 이 후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기대할 수 있다.
홈에서는 9승 1무 3패로 강한 번리. 하지만 중원 3인방의 공백을 안고 첼시를 만난다. 캉테를 중심으로 중원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있는 첼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번리의 홈 강세도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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