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2월 13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금일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클리퍼스 핸디 클리블랜드 승 골든 스테이트 승 휴스턴 승 댈러스 일반승 보스턴 핸디 서울삼성 승
인디애나 승 인삼공사 승 .
조합 1. 골든 스테이트 + 인디애나 + 댈러스
조합 2. 클리퍼스 핸디 + 보스턴 핸디
주말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제가 거진 다른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요즘 들어 자만과 고집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요즘 날고 긴다 하는 몇분들 것들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오피셜과 기사로만 모든걸 판단하기에는 보고 싶은것만 볼수 있는 그런 편견에 빠지기가 쉽거든요. 그래서 항상 소통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기준점만 명확하게 자리잡힌다면, 그나마 냉정하게 상황을 볼 수 있는 눈이 길러지게 마련이거든요. 결국 배팅을 하는건 배터의 손이니 생각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다손 치더라도 말입니다.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단 네경기 뿐이고, 변수많은 주말에 오후경기. 참고하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조합과 추가 코멘트는 따로 나갑니다.
05:30 미네소타 vs 시카고
하락세인 두팀. 답이 없는 두팀입니다. 다시 두 팀의 기량이나 흐름이 돌아올때까지 계속 제외시켜야 되는게 맞는듯 하군요.
06:30 뉴욕 vs 샌안토니오
마지막으로 뉴욕이 불꽃을 태울수 있으면 지금 이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 팀 모두 지금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센터진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선수들의 구성이나 짜임새가 좀 모자라지만, 로데오 트립인 샌안토니오이기 때문에 비빌 가능성은 있습니다. 뭐 아직까지 앤써니는 뉴욕에 대한 사랑은 넘쳐나는 것 같군요. 트레이드 거부 조항때문에 본인의 의지로 팀에 남을 수 있는 앤써니가 팀에 남게 된다면 현재보다 더 열심히 뛰어 포르징기스에게 빼앗긴 지분 일부를 되찾아와야 하기도 할 때입니다. 벤치 백업들이 밀리는 뉴욕이지만, 정말 이름값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 샌안토니오에게 지지는 않습니다. 깨진 흐름 다시 한번 찾아올 때이기도 하고, 좀 과감하지만 뉴욕쪽에 힘이 갑니다.
뉴욕 핸디승 택합니다.
08:00 토론토 vs 디트로이트
토론토의 원투펀치 복귀, 데로잔과 로우리가 다시 살아납니다. 확실히 토론토는 4번의 지속적인 부재가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홈에서 기록 좋은 토론토에, 드루먼드와 르우어를 제외하고 매치업상 모두가 밀립니다. 경기는 뭐 점수가 일단 엄청 많이 날 것 같긴 하네요. 저번 경기 지긴 했는데 3일을 쉬었습니다. 쉬었고, 홈이고 다시금 순위권을 올려야 되는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정도는 쉽게 이겨낼 수 있을 듯 합니다.
토론토 일반승 택합니다.
11:00 새크라멘토 vs 뉴올리언스
부상병동끼리의 만남이네요. 악동과 갈매기의 만남. 사실상 두 팀을 끌어가는 선수들이 센터진인 상황에서 두 거물의 맞대결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책임져 주느냐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사실상 새크라멘토가 지금 도깨비 팀이 되가고 있습니다. 커즌스 없이 보스턴을 이기고, 애틀랜타를 이기고, 그런데 거기까지 일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한 흐름상 뉴올리언스가 정배당을 받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역배에 있네요. 커닝햄. 힐드. 앤써니의 3인방을 믿어볼 타이밍이 온 것 같습니다. 콜리슨과 아플라로는 사실상 이미 방전 상태라고 여겨지고요.
뉴올리언스 핸디승 택합니다.
경기 많이 없는 일요일, 어느정도 액수도 줄여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일 NBA가 정배당 파티였기 때문에 역배당 흐르는 그림으로 보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그렇다기에 액수 높여 가는건 정말로 확률 낮은 도박에 목숨 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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