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토토로 한달 날려먹은 이야기 3 + 추가 질문
돈은 26이되엇고 저는 당연히 10회차 홀 생각하고있엇습니다. 근데 친구들은 여기서 짝을 갈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홀같았고 예전부터 생각햇던게 맞고 즉흥으로 바꿔서 꼴은적도 많기때문에 홀에 하라고 할려햇습니다. 홀 하자 라고 말할려던 찰나에 아까 봣던 오늘의 운세가 생각이나는겁니다. 도박하면 망한다고 .. 그래서 그냥 친구 믿고 짝을 갔습니다. 집오면서 결과 기다리고있는데 친구들이 먼저 보고 얼굴표정 리액션을 해준다고햇습니다(피파 대리 강화느낌?) 결과는 나왓고 친구들은 그 큰 금액을 보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못하고 놀라더군요...결과는 짝! 와.. 드디어 다시 복ㄱ구가 되는구나... 드디어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발광햇죠ㅋㅋ 그리곤 친구들이 고기 사주라고 하길래 사준다 하고 환전받고 중고딩나라 구매자분들에게 다시 환불해드리고 나니깐 20정도 남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 다시는 사다리 타지말자 다짐을 하고 또햇죠.. 그리고 기분좋게 잘려고햇는데 아까 걸엇던 스포츠가 기억나서 결과를 보니 한폴낙... 아쉽더군요ㅠㅠ 그거때문에 스포츠에 만원더 걸고 꿀숙면 햇습니다. 일어아서 확인하니 1개적중 다 미적이더라구요 ㅋㅋ 그걸 또 손해라고 생각하고 사다리 타서 복구해야지~라는생각으로 또 사다리를 타게됩니다. 1충 2충 다날리니깐 애들 고기 사줄돈이 걱정되기시작햇습니다.. 결국 5충을 또 하게되고 이번에는 홀 홀 먹자! 라고 하면서 은행으로 돌진햇죠 ㅋㅋ 첫 홀 적중햇고 바로 홀에 10 몰빵햇습니다. 몰빵하자마자 핸드폰은 꺼지고 결과룰 알수없는 상황이됩니다. 극적 연출을 위해서 핸드폰이 꺼진건가?ㅎㅎ 라는생각으로 집에서 핸드폰을 충전하고 나오면서 결과를 보니 적중 해서19 가 있도라구요. 또 바로 환전받고 친구들 고기사주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인형 사드리고 왓습니다. 이젠 사다리 타는게 너무 쉽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2충을햇고 그걸 20으로 뿔렷습니다. 하루에 288회차까지 하는데 250 회차부터 다음날 60 회차까지 5천원씩햇던걸로 기억합니다. 20이 생기니 갑자기 겁이 나기 시작햇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어쩌지?
급식이 한 4~5일사이에 입출금내역이 200가까이 나오면 의심하지않을까? 라는생각에 겁이 나더군요.. 제 친구중에도 2년 정도햇고 저 처럼 소액 하던친구인데 경찰한테 잡힌적이있어서요 ㅠㅠ 그친구한테 처벌받냐고 물어봐도 부모님이 처리하셔서 모른다고하고 네이버 지식인도 찾아보고 구글링 하면서 찾아보니깐 복불복이란걸 알게되엇습니다.. 물론 소액이지만 운 안좋으면 걸린다 이거죠 그때부터 불안해서 20 환전을못하고 그냥 두고있다가 이참에 그만두자 그만하자! 라는생각에 20 그냥 좌4 우4 같은 맞추기 힘든곳에 꼴 생각으로 배팅햇고 당연히 미적중이되서 20을 날렷습니다.. 후련허기도하고 조금 아깝더라구요.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독서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미칠거같더라고요 20 손해본게 생각나니깐 결국 또 10출전하고 (남은돈이 21있엇습니다) 바로 따이고 정신 못차리고 남은돈 다 충전할려니깐 토스 한달이체한도? 가 걸려서 못보냇습니다. 그때 딱 정신이 돌아와서 남은돈은 킵해둿고 지금은 사이트 탈퇴 신청해두고 기다리는중입니다 ㅠㅠ 구글링으로 나같은 사람있나?하고 검색해보다가 네임드 게시판 글을 보게되고 토쟁이형님들의 구라같은 실화 썰을 보면서 다시는 토토를 하지말자! 라는 결심을햇습니다 ㅠㅠ
여기까지가 원래 쓸려고햇던 내용이고요. 그래도 고3이라 스트레스 풀고싶어서 스포츠 토토 (친구가 대신 걸어주는 방식으로)한달에 3~4정도만 할려거하는데 ... 이게 친구 걸리면 같이 불려가는지 아니면 저는 상관없는건지 추가 질문 드립니다 ㅠㅠ 제가 쫄보기질이있어서 여태 술 담배도 안햇는데 어쩌다 토토를 하게되서 이렇게 된건지 ㅠㅠ 답변 남겨주시면 도움 많이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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