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회원의 여농 대분석!! KEB하나은행 VS KB국민은행
2범
2015.11.28가입
인생은 성공과 실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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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목)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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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02.16 (목) 18:02
KEB하나은행 코멘트
시즌 초중반 빠른농구를 구사하며 돌풍을 일으켜 패왕 우리은행의 뒤를 이어 2위를 지키던 하나은행이였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어천와의 침투 능력과 쏜튼의 스피드한 농구로 득점력을 살려주었고, 신인 김지영의 엄청난 활약으로 중반까지 승승장구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후반으로 들어서면서 급격하게 무너졌습니다. 하나은행은 신장면에서 맞설 수 있는팀은 KDB생명 외엔 없습니다. 그렇기에 수비력은 역시 좋지 못합니다. 수비력은 약하고 득점력 또한 저조해지면서, 최근의 흐름이 말이 아니며 이도저도 아닌팀이 되어버렸습니다. 빠른 농구의 팀이라는 타이틀도 토마스가 복귀한 삼성생명에게 빼앗겼습니다. 저의 분석에 따라 하나은행 주요인물들의 요인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지영 - 모두의 기대를 받아 부담이 된탓인지 걸려 쉬운 상황에서도 실수가 많아지고, 불필요한 드리블과 슛이 잦아짐.
강이슬 - 시즌 초반 힘겹게 팀을 이끌었지만, 중후반에 와서는 딱히 임팩트 없고, 3점슛 영점 조절도 안됨.
백지은 - 경기의 흐름과 파악을 잘 이해하면서, 중후반 하나은행의 그나마 괜찮은 플레이를 보이지만 팀 동료들의 플레이가 도움을 주지 못함.
염윤아 - 염윤아 하면 어시스트성 플레이를 떠올리게 되는데 역시 패스플레이를 하는데 동료들이 잘 움직여주지 못하고, 슛 영점이 안맞음.
쏜튼 - 빠른 농구와 함께 3점슛 능력을 겸비했었지만, 최근에는 빠르기만 하고 턴오버가 많아짐. 리바운드 플레이는 매우 미흡.
어천와 - 침투성 플레이를 잘하며, 야투율도 좋았지만, 최근 역시나 하나은행의 패스플레이가 안되는 탓에 별 효과를 보지 못함.
서수빈 -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서 그런지 오픈찬스에서도 슛을 망설임.
KB국민은행 코멘트
괴물급 신인 박지수의 첫출전에 기대하며, 우리은행전에 데뷔하며 프로리그 신고식을 혹독하게 치루며 울면서 데뷔전을 마친 박지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어슨과의 호흡은 찰떡궁합이며 시즌 중후반에 와서는 높이로 지배하는 팀이 되며, 다시금 돌풍을 일으키고있습니다.
최근흐름 3승 2패로 괜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패왕 우리은행을 잡으며, 화려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의 중요인물들의 요인을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박지수 - 높이로 장악하며, 엄청난 리바운드 플레이를 보여줌. 생각보다 야투율도 좋음. 단점은 자유투가 약함.
피어슨 - 박지수와 함께 높이 있고, 야투율이 좋음. 중요할 때 실수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에는 그런 흐름이 안보임.
카라 - 스피드에서 엄청난 단점이 있고, 실수도 잦은 용병이지만 최근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속도에서도 조금 발전이 있음.
심성영 - 시간을 때우며 암적인 농구를 하던 심성영은 없어졌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득점력 또한 최근 좋으며, 3점슛 성공률 또한 좋아짐.
강아정 - 명실상부 토종 에이스 부진하는듯 하면서도 3점슛 폭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복있지만 꾸준한 득점력을 보임.
김가은 - 3점슛에 능했지만 최근흐름은 그렇게 좋지 못한 것 같음. 하지만 팀이 잘 맞고, 잘 해주고 있기에 자신감 하락은 없어보임.
하나은행은 국민은행의 높이로 인해 빠른농구를 구사하더라도 골밑 돌파를 하지 못할 것이고, 득점을 많이 못해줄 확률이 크지만 피어슨과 박지수의 휴식 타임에 기회를 노려 득점력을 올려줄거 같습니다. 국민은행은 높이로 수비와 공격 모두 장악하며 공격이 실패하더라도 리바운드 플레이로 꾸준한 득점력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주력
KB국민은행 -4.5 승
133.5 over
부주력
국민은행 첫2점
1Q 국민은행 -1.5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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