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형 어제 경기 만회하려 왔다!! 100프로 국농 픽))) LG vs 삼성
이번 경기 LG와 삼성의 경기로
홈인 LG는 직전 KCC와의 경기에서 메이스를 앞세워 출전 선수 6명이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면서
고른 활약으로 인해 승리를 기록, 6위로 도약함과 동시에 전자랜드가 부진에 빠지면서 다시 플옵 생기가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스가 시즌 개인최다인 7어시를 기록하면서 그만큼 골밑에서 무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팀 동료를 살려주는 플레이를 펼쳤고 KCC가 자신에게 더블팀 수비가 붙자 외곽에 있던 리틀에게 볼을 돌리며
3점을 이끌어냄과 박인태의 득점 어시도 좋았던 경기.
박인태를 보면 칭찬안해줄 수가 없습니다..
김진 감독이 KCC전 승리 후 인터뷰 내용에서 자신의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김종규가 없는 자리를 대신해 갑작스레 출전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를 보자면 충분히 믿음직스럽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지금도 충분히 잘해내어주고 있지만 앞으로의 기대가 더 큰 선수로 보여집니다.
이번 경기 삼성이 버거운 상대라는 것엔 변함없지만 삼성과의 홈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인
LG로 9번 연속 홈에서 삼성에게 승리를 기록한 바 있는 사실이 있고, 김종규가 없지만 박인태가 그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다는 점.
또한 리틀과 메이스가 나서는 외국인 매치업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보여지므로 이번 경기 삼성을 상대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정 삼성보겠습니다.
부친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이상민 감독과 함께 다시 1위 경쟁에 나서는 모습으로 직전 오리온스와의 경기를 보자면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33득점을 기록한 이승현을 막지 못했던게 컸던 경기.
이로인해 KGC와 공동 1위를 기록하면서 이번 경기 LG에게 패배를 기록한다면 후의 KGC와의 경기로
순위 변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김태술의 생산 능력이 초반에 비해 많이 떨어진 상태에 크레익또한 아직까지 실책이 많은 모습과 더불어
문태영의 기복 또한 문제거리로 보여지는데 10점대 초반 내지 한자리 수 득점대를 보이는가 하며
특히나 LG전에서 평균 10.3득점으로 그리 좋지 못한편입니다.
인사이드에서도 삼성이 LG의 비해 앞서기는 하지만 LG가 뭐 완전히 밀리는 격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김준일이 이전 시즌만 못한것도 삼성으로썬 큰 고민거리.
1위와 6위 간의 대결이지만 무게감은 상위권들 싸움 못지 않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LG 박인태가 저번 경기와 같이 적극성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조성민과 김시래를 앞세운 가드들의 활약도 꾸준하게
해준다면 오늘 삼성과의 경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 보여집니다.
LG 핸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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