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형 어제 경기로 만회했다?!! 100프로 국농 픽))) KT vs 오리온스
이번경기는 KT와 오리온스의 경기로
홈인 KT는 의욕적으로 시즌을 준비한 모습과는 달리 좋지 않은 결과를 기록중인데 사실상 플옵 진출 가능성이 제로인 셈.
그러나 이런 결과가 점쳐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6일간 4경기에 임해야하는 첫번째 일정인
직전 모비스와의 경기 83-78로 승리를 기록, 이날 승리로 모비스전 4연패 탈출과 함께 11승째를 올리며
웃음을 보였는데 하지만 남은 일정도 이렇게 웃을 수 있지만은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오리온스를 비롯 19일 삼성 21일 SK..오리온스와 삼성은 선두 경쟁 중인 강팀이고
4팀 중에서 순위가 가장 낮은 SK역시 최근 5경기 3승2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중.
오늘 붙을 오리온스와의 전 만남에서는 16점 차 승리를 기록했던 바 있는 KT지만 당시 오리온스는 100%의 전력이 아니었고
지금의 KT도 윌리엄스와 김현민이 지키는 인사이드 힘도 아쉬운 상황에 조성민이 빠져나간 공백이 적지 않은 모습에다가
김우람과 이재도의 뒤를 받쳐줄만한 자원도 부족한 실정.
마지막으로 경기후반 무너지는 집중력으로 인해 역전패가 잦았던 KT인데 승부처에서 잇다른 패스 미스나 공격실패로 선수들의
플레이가 성급해지고 체력적인 부담이 더해진 허술한 플레이가 나온다는 점에서 승리를 기록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정 오리온스 보겠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과의 경기 승리로 이끌면서 3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데 이 날 최진수가 결장했음에도
경기 내내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들이 고루 득점을 올리면서 삼성에게 승리를 취한 것.
그 와중에도 이승현이 가장 많은 득점인 33점을 올린 가운데 9리바와 4어시까지 곁들이면서 인생경기를 펼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는 것이 승리의 큰 요인으로 작용되었던 경기라 생각됩니다.
이승현의 골밑을 바탕으로 헤인즈와 바셋의 공격부담도 현저히 줄어든 모습이고 골밑에서의 높이도 많이 좋아진 모습.
오늘 경기에서도 최진수의 출전여부가 확실치 않긴 하지만 워낙에 포워드가 튼튼하기도 하고,
빅맨 로테를 감안한다면 그리 큰 공백을 느끼지는 못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정에서의 성적은 10승 10패 성적을 기록중으로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최근 올라온 득점력을 보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KT의 최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오리온스 역시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는 모습에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 전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번경기 오리온스의 핸디캡으로 접근해보려 합니다.
오리온스 핸디 승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