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랜 유도훈 "4연패다, 분위기 반전한다"
전랜 유도훈 "4연패다, 분위기 반전한다"
4연패다. 단독 6위에서 공동 6위가 됐고 6위 자리도 빼앗겼다. 아니 빼앗긴 것이 아니고 알아서 내려왔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정영삼의 부활 뿐이다. 과거 정영삼은 단순한 슈터가 아닌 이른바 '슬래셔'다. 그의 주무기는 누구도 쉽게 막지 못할 날카로운 돌파였다. 슛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골밑을 파고들어 득점을 올리거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유도훈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그가 슛보다는 돌파와 일대일 공격에 힘을 쏟았으면 한다는 말을 남겼다. 위기의 정영삼, 과연 그는 슛 난조를 정면 돌파해 과거 '슬래셔'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의 부활 여부에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줄이 달려있다.마지막으로 “이제 홈 4연전이다.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