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2월 18일 KBL 두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전일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SK 고득점
삼성 승
삼성의 1등 독주를 나름 예상했었는데, 아홉수를 이겨낸 엘지도 참 대단합니다. 김종규 대신 들어온 박인태가 매 경기마다 놀랍게 성장하면서 자리를 메꿔주고 있었네요. 메이스의 슛 역시 훌륭했습니다. 6강이 정말 치열해졌네요. 게임차가 많지 않아서 다들 한경기 어떻게든 더 따내려고 할텐데요. 페이스 찾는 김에 오늘은 데이터 없이 감으로 가봅니다.
각설하고 오후 두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6:00 KT vs 오리온
KT가 정말 꾸준하게 핸디캡들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높이도 밀리고, 팀 케미는 어느정도 맞았지만 보유 선수들의 질 자체가 떨어지니 당연히 무너져야 정상인데, 잘 무너지지도 않고 있구요. 해석을 어찌 해야하는지 참... 그래서 배터의 감으로 한번 갑니다. 오늘은 오리온스와의 맞대결인데 두 팀 모두 정통 센터는 없고 득점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 팀들입니다. 그렇다고 언오버로 접근하기는 애매한 상황이죠. 헤인즈와 바셋의 국내선수들과의 조화에 한번 핸디승 쪽으로 접근해 봅니다.
오리온스 핸디승 택합니다.
16:00 동부 vs kcc
동부의 턴오버는 아마 플레이오프 직전까지 잘 고쳐지지 않을 것 같네요. 올 시즌들어서는 동부와 kcc가 두방씩 서로 주고 받았네요. 작년 이맘때쯤까지만 해도 당연히 두 팀이 맞붙는다고 하면 KCC 가 당연히 이기는거 아니냐 하는 반응이 나왔지만 올해 이맘때는 사정이 다릅니다. 벤슨의 KBL 신기록 갱신중도 있고, 노비츠키 흉내를 내는 김주성도 있으니 내 외곽 모두 전체적인 밸런스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KCC쪽으로 핸디를 바라보는건 역시 에밋과 송교창이죠. 클라크와 벤슨이 KBL에서 뛰는동안 그렇게 밀린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에밋이 탐욕이던 뭐던 어거지로 점수를 우겨 넣어주기만 한다면 쉽사리 무너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잡힌 핸디값이 크기도 하구요.
KCC 핸디승 택합니다.
고민을 해 봤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많이 보는 것. 그리고 많이 아는 것들, 의견교환이 제일 많이 있을만한 종목이 축구일 것 같더군요. 밤에는 빅리그 의견 한번 글로 적어 보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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