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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NBA 후반기 팀별 예상 (2)

이등병 MoonDog

2범

2014.05.16가입

조회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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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화) 00:53

수정 0

수정일 2017.02.21 (화) 00:58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저녁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신한은행 저득점

 

 어제에 이어서 마저 앞으로의 NBA 판도 팀별로 한번 훑어볼까 합니다. 오늘 낮 커즌스가 뉴올리언스로 직행하면서 한창 말이 많았죠. 이에 덧붙여 시카고의 버틀러가 샌안으로 가느니 마느니 하느니 말이 많았었습니다. 일단 내일 뉴욕의 카멜로가 뉴올리언스로 간다 안간다 말이 많았는데...이건 내일 되어봐야 알겠죠? 정말 돈 빵빵하게 푸는 뉴올리언스가 아닐 수 없군요. 사실이라면....

 

각설하고 마저 팀별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참고하실 만한 사항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시카고

 

 버틀러의 초반 상승세가 정말 가파르고 좋았었는데, 독감에 걸린 이후로는 글쎄요. 반짝 뜬게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평범한 슈퍼스타' 역할을 해내고 있군요. 웨이드의 영입으로 좀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시카고의 지위 자체가 몇년 들어 쭉쭉 떨어지고 있긴 했으나, 차라리 이럴 거면 웨이드 영입을 포기하고 로즈와 노아를 그대로 데리고 가는게 맞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걸출한 두명의 슈퍼스타 덕분에 다른 선수들이 오히려 묻히는 느낌? 그나마 올스타 몇경기 전부터 나온 맥더멋이라는 1번포지션이 생각외의 활약을 보여주고는 있는데 플레이오프 간신히..걸칠수는 있으려는지 의문은 듭니다. 일단 5할 승률부터 채워넣어야 할 것 같군요.

 

 

 디트로이트

 

 레지 잭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네소타의 루비오와 트레이드가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었는데 결국은 끌고 가는 그림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랜도와 트레이드 썰이 돌긴 했는데 23일 전까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고 레지잭슨을 그대로 끌고 간다고 한다면 디트로이트는 다시금 무너진 외곽을 재정비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년만 쓰고 버리기 아까운 선수이기도 하고, 이시 스미스가 좋은 대체제가 되기는 하지만 스코어러로써의 역할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드러먼드는 사실상 여전히 꾸준한 선수고 외곽으로써의 보강이나 재정비가 필요한 타이밍입니다. 등수는 뭐.. 간신히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정도는 바랄수 있겠군요. 플레이오프 첫 경기까지는 밟아볼 수 있을듯 합니다.

 

 

 밀워키

 

 아테토쿰보를 제외한 모두가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일단 샬럿과 트레이드는 단행했습니다. 플럼리를 보내고 로이 히버트와 스펜서를 데려왔는데 이 선수들이 샬럿에서 주전급 선수도 아니었고, 그냥 말 그래도 젤러 땜빵용 선수였습니다 .애초에 샬럿도 45번에 힘을 준 팀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의 영입과 트레이드는 단순히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해봤자 전술에 영향만 좀 줄 정도겠네요. 팀원들의 퀄리티가 썩 좋은 선수들은 아니기에 단순히 순위 상승을 목표로 하겠지만 효과는 그닥 없어 보입니다. 순위권도 계속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이애미 

 

 딱히 할 말이 없는 팀입니다. 디온 웨이터스와 화이트사이드, 드라기치로 돌아가는 팀인데 그냥 이번 시즌은 계속 리빌딩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보쉬도 폐혈전으로 아웃, 웨이드도 팔린 지금 사실상 총체적 답없는 상태인데. 그냥 있는 선수들 잘 이끌어서 지지부진한 시즌 계속 이어가야죠. 시즌 중반의 13연승은 그저 반짝이었던 걸로 하는게 낫겠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베스트 컨디션일 경우 잡아낼수 있는 팀은 최대로 시카고 정도일 것 같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어 보입니다.

 

 

 샬럿

 

 시즌초 동부 2위까지 올라갔던 샬럿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까지 추락해버리다니... 켐바 워커와 바툼으로는 모든걸 해결할수 없습니다. 일단 있으나마나한 센터인 젤러가 아웃이었는데 생각보다 그 공백이 커버리는군요 .차라리 알 제퍼슨이라도 있었다면 리바운드 쪽에서는 책임지고 막아줄 수도 있었을 법 한데, 샬럿은 매년 순위 하위권을 기록하는데 그 이유중의 주요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골밑 자원이 너무 약하다는 점입니다. 일단 뭐 ... 밀워키로부터 플럼리를 데려왔는데 젤러와의 롤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젤러가 대단한 센터가 아니며, 젤러 정도의 공백만 채워줄 수 있다면 샬럿은 앞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한 팀입니다. 플럼리 효과를 좀 봤으면 좋겠네요. 등수는 지금보다는 올라갈 듯 합니다.

 

 

 뉴욕

 

 아 카멜로... 로즈....포르징기스.. 노아 . 사실상 무게감은 정말 대단한 팀인데 성적은 왜 곤두박질인지. 일단 앤써니의 행보로 인해 뉴욕의 앞길이 달라질 것은 분명합니다. 분명 시즌초부터 리빌딩을 외쳤어야 되는 팀인데 왜 그렇게 돈질을 해가면서까지 팀을 저렇게 구성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군요. 앞으로 시즌중 도깨비짓은 몇번씩 할 것으로 보이나 대단한 순위 변동을 치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사실 포르징기스보다 로즈의 역할이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가하는데요. 웨스트브룩이나 폴 같은 팀을 이끌어가는 역할은 할 수 없겠지만 스코어를 조금 더 많이만 넣어준다면 핸디 극복 같은건 쉽사리 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로즈야 힘내자 ㅠ

 

 

 필라델피아

 

 엠비드에 의해 돌아가는 팀이 되어버린 필라델피아. 이제 후반기 시작하면 엠비드는 돌아올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강팀들을 상대로 고춧가루 팍팍 뿌릴 것 같은 예상이 되네요. 사실 이번 필라델피아의 목표는 꼴지 탈출 아닙니까. 매년 너무나 당연하게 꼴지를 하고 있는 팀이었기에 이정도 성과만으로도 만족하고 이번시즌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 줘야되는게 맞지요. 일단 벤 시몬스까지 올해 시즌에 돌아오는것은 불투명하다고 오피셜이 나온 상태이기에 더 높은 순위 상승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오카포를 뉴올리언스로 보낸다는 썰은 있엇는데 커즌스의 가세로 그건 힘들것 같구요. 오카포는 내년쯤에나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랜도 

 

 디트로이트로부터 레지 잭슨을 받고 제프 그린과 어거스틴을 디트로이트로 보내는 방향을 추진중인데, 이미 올랜도는 이번 시즌 아주 깔~끔하게 포기해버리고 이바카도 팔고 재정비를 단정 지었습니다. 올랜도의 앞으로의 행보? 그냥 강팀들에게 한끼 밥거리가 될 겁니다. 이제 남은 옛 잔재는 비욤보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생산력 안 좋은 선수인줄은 올랜도 로써는 꿈에도 몰랐겠지요. 어서 비싼 선수들 팔아버리고 다시 돈 끌어모아 팀 재정비가 시급합니다. 순위는... 14위 정도가 적당할 겁니다.

 

 

 브루클린

 

 망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망했습니다. 올해 원정에서의 승이 단 2승! 갖고 있는건 단순히 브룩 로페즈라는 카드 한장. 그런데 이 카드도 어디서나 먹히는 블랙 카드가 아니라 그냥 마트 할인 쿠폰 정도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샬럿에서 트레이드를 해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브루클린의 미래는 없네요. 순위는 그냥 동부 꼴지일 겁니다. 아니 그냥 NBA 전 구단중 가장 꼴지이겠군요. 이번시즌도 다음시즌도 심하면 그 다음 시즌까지 꼴지 예약입니다. 

 

 

 일단 나머지 동부 팀들을 정리해봤는데... 서부 팀들을 정리하지는 않았지만 동부 팀들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뚜렷하게 그리고 있는데다가 순위 정도도 가늠이 잘 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각종 농구 관련 코멘트들은 환영이고, 대화나 쪽지도 환영입니다. 내일부터는 서부 팀들 정리를 좀 들어가봐야겠네요. 내일도 다른 트레이드나 썰들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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