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16년차] 중독에서 벗어나다..
아프지 않을만큼 중독되고..
견딜수있을만큼 도박할껄..
그랬다면,조금은 덜 힘들었을텐데..
오늘도 지난 16년간의
도박생활을 후회하며
이렇게 반성문을 작성한다.
월16만원 외창내창도 없는 1평짜리
고시원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8년이 지났다.
라면과 소주1병
담배꽁초로 하루하루를 버텼다.
나의 몸은 말라가고..
감기기침은 멈추질 않는다..
배가..너무..고팠다..
이대론 정말..
죽을꺼만 같았다..
난 도둑질을했다..
새벽5시 아무도 없는틈을타
고시원에 있는 안전화를 훔쳤다.
그렇게 안전화를 훔쳐서
용역사무실로 향했다.
안전교육증이 없는나는
일을 하지 못할까 불안했다.
초조하게 기다리다던중..
드디어 내 이름을 불렀다.
그렇게 일을 나갈수 있었다.
절실한만큼 나는 열심히 일했고
그렇게 5일동안 일을 다닐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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