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축구분석 맨체스터 시티 vs AS 모나코 FC

주말 FA컵에서 챔피언쉽 클럽인 허더스필드 타운을 상대로 0-0으로 비긴 맨시티.
어느정도 로테이션을 가동하기는 했지만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특히 FW 가브리엘 제주스가 본머스전에 당한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한 만큼
공격진에 아쉬움이 있다. FW 아게로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고 DF 클리시,콤파니가 결장한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더불어 노쇠화된 전려과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적 성향으로 인해
강한 압박과 활동량을 앞세우는 팀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원정에 나서는 모나코. 바스티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 76골을 넣은
공격진의 화력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챔스 조별리그에서도
토트넘,레버쿠젠,CSKA모스크바를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부활한 FW 팔카오를 필두로 MF 실바,르마,파비뉴 등 2선자원들까지 많은 골을 뽑아내고 있는 모습.
특히 자르딤 감독의 주무기인 빠른 역습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최근 아스날,토트넘을 격파하며 잉글랜드 클럽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FW 카리요 MF 보쉴라의 부상 공백에 DF 제머슨이 출전정지로 빠진 공백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가브리엘 제주스 부상으로 인해 동력을 잃은 맨시티. 챔피언쉽 클럽과 졸전 끝에 비겼다.
특히 FW 아게로의 부진이 심각하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모나코가 강력한 역습을 통해
챔스 무대에서 여러차례 이변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만큼 수비진에 불안요소가 있는
맨시티를 상대로 언더독의 반란을 충분히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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