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축구분석 바이어 04 레버쿠젠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크푸르트,아우크스부르크를 연파하고 2연승을 달린 레버쿠젠.
특히 FW 치차리토가 2경기 4골을 몰아치며 부상 복귀 후 폭발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MF 찰하노글루의 4개월 징계에 DF 조나단 타가 부상으로 이탈해있는 상황이지만 DF 드라고비치가 복귀했고
`에이스' MF 벨라라비가 폼을 회복하며 공격수들에게 많은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는 만큼 챔스 무대에서도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게 됐다. 조별리그에서는 모나코,토트넘,CSKA모스크바를 만나
강한 압박을 앞세운 끝에 2승4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히혼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W 가메이로가 5분 사이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최근 코파 델 레이 포함 4경기 3승1무로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하지만 MF 티아고,페르난데즈 DF 후안프란 GK 오블락의 부상 공백에 최근 계속되고 있는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이 역력한 만큼 1차전에서는 최대한 안정적인 승부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더불어 최근 부상으로 결장하던 DF 고딘이 복귀한다는 소식.
FW 치차리토의 복귀를 통해 2경기 6골을 넣고 연승을 달린 레버쿠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강한 상대를
16강에서 만났지만 2년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펼친 기억이 있다.
강한 압박을 앞세운 레버쿠젠의 팀 컬러를 고려할 때 원정에서 수비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결은 쉽게 승부가 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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