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머리감고 김치하고 밥만 싸서
고물상에 들려 차에 있는 종이 팔아서 몇천원 벌고
매장나가서 청소하고 잡일하고 판매하고 잡일 하다가 저녁9시에 집에 들어가서
대충 밥먹고 쓰레기장 가서 쓸만한거 주어서 중고나라에 올리고 씻고 애기들 꼭 껴안고 잠자리에 듭니다.
한달에 1~2번쉬고 근무시간 하루 12시간 이상 집이란 잡자는 곳 직장이란 전쟁터 온갖 사람들 트집잡을라고 눈에 불을 켜고
덥벼드는 사람들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는 서로간의 기싸움....한건이라도 더올려보겠다고 직장동료간의 눈치싸움
직장상사의 잔소리 사장님의 꾸지람....고작 한달에 200벌어서 애들 2명 뒷바라지하고 꾸역꾸역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는데...
백수충은 뭐 하는게 있다고 우리집 외식때나 가능한 탕수육과 짬뽕,.....값비싼 라면을 처묵처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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