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가와사키 vs 수원 경기
가와사키 프론탈렌과 수원 삼성입니다.
가와사키의 경우 요 2ㅡ3년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팀입니다.
오쿠보라는 J리그 특급 공격수와 나카무라 겐코의 활약 덕분인데..
이 두 선수의 존재감 특히 오쿠보 선수의 존재감은 여느팀들의 에이스 그 이상입니다.
상대적으로 실점이 많은 가와사키가 승점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이유가 5시즌중에 3시즌을 득점왕을
차지했던 오쿠보의 득점 때문 이었죠.
지난시즌은 코바야시 유도 포텐이 터지면서 한때 1위를 달리기도 했으나 역시나 수비에서의 아쉬움이 남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4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그럼에도 가와사키가 오쿠보를 이적시킨 이유는 오쿠보의 적지 않은 나이때문이죠.
뭐 물론 J리그나 K리그는 30대중후반까지도 심심치않게 선수들이 활약을 하지만..
다른 시즌에 비해 지난시즌 골 수가 확연히 줄어든 모습에 구단에서도 이적을 시키지 않았나 예상 해봅니다. 유의 득점력에 기대를 걸기도 했을 거구요.(이번시즌 가와사키의 주장으로 임명됫죠)
이에나가와 아베를 영입하여 빈자릴 채운 모습입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대신 미드필더 둘을 영입함으로서. 허리를 두텁게 할 생각으로 보입니다.
유에게 힘을 더 싣어주는 이 전략이 얼마나 먹힐지는 미지수디만 아베와 이에나가는 충분히 검증된
선수들이기도하죠.
하지만 화력이 약해진거 같은 기분은 도저히 지울수 없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안그래도 빈약한 수비에 엘싱요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가 없네요.
상대팀인 수원삼성은 팀의 에이스인 권창훈이 디종으로. 이상호가 서울로 이적하게됩니다. 권창훈의 이적은 수원입장에선 아쉬울 수 있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선.. 좋은측면..아무튼 이상호 선수역시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수원으로선 아쉬울 수 밖에 없겟죠. 김민우와 박기동. 조나단을 영입하며 보강하는 모습입니다만.. 삼성의 컬러와 잘 어울리는 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박기동은 좋은 선수이고 공격루트를 다양하게해줄수 있는 장신이지만.. 글쎄요..
쓰리백의 핵심은 양날개에 있는데. 권창훈 이상호를 지킨상태로 박기동을 영입했다면 모를까.. 조금 의아합니다.
또지난시즌 최다실점2위를 기록한 수원이 과감히 쓰리백을 시도한 것도 아직까진..
믿음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더군다나.. 홍철까지 군입대로 빠진 상황에서..흠..
김민우로 홍철을 대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듭니다.
양팀의 수비는 그냥 비등 비등하게 멍청한 짓을 하기 때문에 분석이 쉽지 않아.
공격과 허리싸움에 승패가 달렸다고 보는데요.
삼성은 어쨋든 공격축구 카드를 꺼내들고 올시즌을 준비해왔습니다. 얼마나 가다듬어졌을지 알 순 없지만. 보도에따르면 성공적이라고 하더군요.
가와사키의 핵심 수비수가.빠진 상태에서라면 먹혀들 가능성이 아주 적은것 같지도 않아요. 그.치.만. 가와사키 역시 공격축구기 때문에 수원수비수들을 괴롭히기엔 충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두팀의 결정력이 다소걱정입니다. 기회는 가와사키가 더많이 만들것 같지만 결정력은 삼성이 더앞설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무승부로 접근 해봤어요. 수원 플핸도 생각했지만..아직 까지 삼성을 크게 믿진 못하겠더군요. 무승부로 마쳐도 삼성에겐 충분히 좋은 결과물일 거로보여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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