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축구분석 OGC 니스 vs 몽펠리에 HSC

로리앙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니스. 3경기 2승1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리그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FW 플레가 부상으로 이탈해있는 가운데
`악동' FW 발로텔리가 복귀전에서 주심을 향한 욕설로 인해 퇴장을 당하면서
또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것이 문제. 차포없이 경기에 나서는 것뿐 아니라
팀 분위기까지 해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견고한 수비력에 비해 공격에서의 날카로움이 점점 무뎌지고 있는
니스의 흐름을 고려할 때 FW 플레,발로텔리 모두 빠진다는 점은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원정에 나서는 몽펠리에. 낭시 원정 3-0 대승에 이어 홈에서는 생테티엔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행진을 달렸다. 특히 천적관계를 극복하는 역전승이었다.
FW 닝가 MF 마르보,이코네 등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지만 `에이스' MF 부데부즈의 복귀와 함께
공격력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리그 10골을 넣은 FW 무니에와 함께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FW 음벤자의 활약이 좋다는 것이 고무적. 부상으로 결장하던 DF 콩그레가 돌아온 만큼
수비에서도 좀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정에서 13경기 32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고 성적이 좋지 않지만
낭시전 3-0 대승으로 원정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점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발로텔리가 이번 시즌 3번째 퇴장을 당하면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한 니스. 최근 공격력이
시즌 초반만 못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차포가 빠진 공백이 가볍지 않아보인다.
특히 몽펠리에가 최근 공격진의 호조를 앞세워 좋은 흐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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