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축구분석 헐 시티 AFC vs 번리 FC

아스날 원정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감독 교체 이 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홈에서는 리버풀을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킨 헐시티. FW 음보카니,에르난데즈 MF 헨릭센,메이슨,
클루카스 DF 도슨,데이비스 등 부상,징계로 인해 빠진 선수들의 공백이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FW 니아세 MF 그로시츠키,에반드로,마르코비치 DF 라노키아 등 폭풍영입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스노드그라스가 떠난 공백을 측면자원들이 잘 메워주고 있는 만큼 본머스,
리버풀 상대로 연승을 거둔 홈에서의 상승세를 기대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번리. FA컵 16강전에서 5부리그 클럽인 링컨시티를 상대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MF 헨드릭의 출전정지에 MF 구드문드손,마니,데푸르 등 중원의 핵심들이 대거 결장한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이번 시즌 홈에서 무척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원정에서는 11경기 1무10패에 그칠 정도로
무기력했다는 것도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홈에서 2연승한 헐시티. 감독 교체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보강이 효과를 보고 있다.
번리가 중원의 핵심들이 대거 결장하고 특히 원정에서는 무기력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헐시티의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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