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축구분석 에버턴 FC vs 선덜랜드 AFC

미들즈브러의 수비에 막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에버턴.
최근 10경기 6승3무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FW 볼라시에 MF 베시치,칼버트-르윈이 부상으로 이탈해있지만 MF 쉬나이덜린의 영입과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온
MF 게예의 복귀를 통해 중원이 더욱 탄탄해진 모습. 더불어 `주포' FW 루카쿠가
리그 16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하고 있고 FW 미랄라스 MF 바클리 같은 2선자원들의 활약까지
살아난 만큼 7승4무1패의 성적을 기록한 홈에서의 강세를 기대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선덜랜드. 리버풀,토트넘과 비기고 크리스탈 팰리스를 4-0으로 대파하는 등
후반기 뒷심을 보여주는가 했지만 홈에서 사우샘프턴에 0-4로 대패하며 다시금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특히 DF 질로보지의 출전정지에 FW 아니체베 MF 키르초프,캐터몰,왓모어,로드웰
DF 맥네어 GK 픽포드 등 부상자들 공백이 여전해 이번 시즌 부진의 이유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
FW 데포가 14골을 넣을 정도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12경기 2승1무9패로 원정에서의 성적은 더욱 처참했다.
홈에서 강한 에버턴. 탄탄한 중원을 바탕으로 `주포' FW 루카쿠의 결정력이 매섭다.
선덜랜드가 여전히 부상자들 공백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홈팀 에버턴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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