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축구분석 크리스탈 팰리스 FC vs 미들즈브러 FC

본머스전 승리 이 후 다시 2연패를 당한 크리스탈 팰리스. 샘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과 함께
거액의 투자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앨러다이스 감독의 선 굵은 축구가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있고
5경기 11실점으로 수비진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리버풀에서 데려온 DF 사코가 미들즈브러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지만
FW 위컴,사코,레미 MF 플라미니 DF 수아레,댄 GK 망당다 등 부상자들의 공백이 여전하다는 점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미들즈브러. 홈에서 에버턴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8경기 4무4패에 그치고 있다.
8경기 8실점으로 수비진은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지만 8경기 3득점에 그친 공격진의 부진이 계속된
무승행진으로 이어지는 모습. FW 네그레도,스투아니의 부진에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FW 밤포드,게스테데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DF 바라간,프렌드,챔버스의 결장이 예상되는 만큼 수비진에 악재가 있다는 것도 우려된다.
폭풍 영입과 샘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에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는 불안하고 공격은 풀리지 않고 있다. 다만 미들즈브러 역시 답답한 공격에
최근 수비진의 전력누수까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 팀의 대결은
무승부를 노리거나 패스하는 것이 현명해보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