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축구분석 왓포드 FC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맨유 원정에서 0-2로 패한 왓포드. 아스날,번리를 잡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MF 페레이라,암라바트 DF 수니가,카바셀레 GK 판틸리몬의 부상 공백이 이어진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
하지만 밀란에서 임대한 FW 니앙이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고 FW 디니가 7골을 터뜨리며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수비진의 불안을 공격진의 호조를 통해 만회하고 있는 분위기다.
원정에 나서는 웨스트햄. 최근 5경기 3승1무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에이스' 파예가 이적한 이 후 오히려 살아나고 있다. 파예에게 의존하던 공격이 분산되면서
오히려 위력적으로 변하는 모습. 다만 최근 활발한 공격의 방점을 찍어준 FW 캐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것이 문제. FW 사코 MF 노드바이트,토레 DF 마수아쿠,아르벨로아,바이람,오그본나 등
기존 부상자들의 공백까지 여전한 만큼 부상 복귀 후 6골을 몰아친 해결사를 잃었다는 것이 크게 느껴진다.
새로운 공격자원들의 가세로 답답하던 공격이 살아나고 있는 왓포드. 다만 부상자들 공백이 여전하고
5승3무4패로 홈에서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다. 웨스트햄이 캐롤의 공백이 있기는 하나 파예가 떠난 이 후
오히려 상승세인 것은 분명한 만큼 쉽게 승부가 나지 않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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