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를 알아서 인생망했으니 네임드인들에게 한말씀만 드리고 갈게요
결혼전 재미삼아 프로토 배팅을하다 회사 동생으로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편하고 좋아서 프로토 대신 소액으로 배팅을 했지요 그후 결혼을 하고 잠시 안하다가 네임드라는걸 알게되고 그후 사다리가 업데이트됐습니다. 그후 스포츠 보다 사다리 위주로 배팅하기 시작했지요 첨엔 물론 소액이었지만 한번 고올라가긴 시작한금액은 내려올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빚은 싸여가고 있었습니다. 따도 잠시 돌려막기 뿐이 안되는거였지요. 결혼도 혼전임신으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어렵게 꾸렸는데.. 그렇게 빡빡하게 살다가 10년전 집나간 어머니와 만나게 되고 어머니가 금전적도움을 부탁했습니다. 없는데 도와주니 그이상으로 항상 돌려주어 큰 금액을 주고 받았지요 그러다 어머니가 하시던 식당과 일이 잘못되어 마지막에 돈은 받지 못하고 빚과 보증만이 남았습니다. 얘기가 길어져서 결국 1억이 넘는 빚이남고 회생도 들어갔었지만 도박빚때문에 거의 100프로 변제라 100만원이 넘는 변제금을 감당하지못해 폐지되고 그렇게 집도 두번 나가서 죽을 생각도 했지만 아직 어린 아들 딸 때문에 쉽지않았네요. 현재도 제대로 된일도못하고 여기 저기 도움으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던중 작년 근로자녀장려금이 압류되엇던 200만원중 압류금지범위변경신청으로 오늘 150 만원을 찾아서 또다시 사다리로 다꼴았습니다.
물론 안하면 좋겠지만 지금 쌓인 폰요금 가스비 관리비등에 턱없이 부족해서 그거만만들자는 생각이 또 이렇게됐네요.. 와이프는 이돈 나와도 모자라서 걱정이라고 했는데 저는 따서 처리하려고 다된다고 얘기했는데 이제는 한푼도 없으니 할말이없네여 그동안 여러 고비도 넘고 별짓 다했는데 이젠 더이상 희망이없네요 이젠 돈보다 와이프와 신뢰가깨지니 더이상 방법도 없고 애들생각만 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지만 책임도 못지는데 더이상 기대는 없습니다.
제가 죽지못한다면 어디서 일하면서 집사람 와이프 뒷바라지라도 해주고싶은데 집사람이 분명 여러번 실망을 줘서 저보다 더 죽으려고 그럴겁니다
물론 이런글보면 구걸 글로도 보이시겟지만 그런뜻은없고요 혹시라도 먹고 잘수있는 일자리라도 도움주실분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죽을맘은 없지만 죽기보다 더힘드네요. 길어봐야 오늘 하루애들이랑 놇아주고 내일은 무슨결정을 해야될상황이니 제얘기가 일어졌네요 드리고싶은말은 항상 어려운 상황이 와도 그 상황만 넘어가려고 하면 상황이 더 안좋아 집니다 자기가 지금 진짜 힘들면 거기서 정신차리세여 지나보면 그때 하지말걸이라는 후회가됩니다 진짜 어찌해야될지 막막하네요 .. 수고들하세요..렉이심핵서 제대로 못적겠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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