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축구분석 스완지 시티 vs 번리 FC

첼시 원정에서 1-3으로 패한 스완지시티. 아스날,맨시티,첼시를 상대로 3패를 기록하며
강팀을 상대로는 여전히 역부족을 드러냈지만 폴 클레멘트 감독 부임 후 잡을만한 상대는 모두 잡아내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홈에서 사우샘프턴,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연승을 달리는 모습.
MF 다이어,몬테로,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에도 불구하고 FW 요렌테
MF 시구르드손을 중심으로 공격이 풀리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원정에 나서는 번리. 헐시티 원정에서 1-1로 비겼지만 최근 4경기 2무2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그중에는 FA컵에서 5부리그 클럽 링컨시티에 패한 경기도 있을 정도. 무엇보다 FW 바네스의
출전정지에 MF 데푸르,구드문드손,마니의 부상으로 중원의 전력누수가 심각하다는 것이 문제.
더불어 홈에서는 리그 4위권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원정에서
12경기 2무10패로 최악이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폴 클레멘트 감독 부임 후 4승3패를 기록하고 있는 스완지시티. 3패가 아스날,
맨시티,첼시와의 경기였다는 점에서 확실히 달라진 부분이 보인다. 번리가 원정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중원의 핵심들이 대거 빠진 상태라는 점에서 홈팀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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