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축구분석 FC 바르셀로나 vs 셀타 비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최근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DF 비달,마티유가 빠진 것을 제외하면 다른 전력누수도 없는 상태.
FW 메시,수아레즈뿐 아니라 이번 시즌 리그 7골에 그친 FW 네이마르의 폼도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주중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기는 하지만 1차전 대패로 인해 사실상 어려워졌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우승경쟁이 더욱 중요해진 입장이라는 점에서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원정에 나서는 셀타 비고. 홈에서 에스파뇰과 2-2로 비기며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 4강 진출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로 인해 주중 경기가 계속되는 부담이 있는 상태.
DF 폰타스가 출전정지로 결장하지만 DF 론칼리아가 복귀한다. 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셀타 비고로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정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우려가 적지 않지만 최근 바르셀로나 상대로
5경기 3승2패를 기록하며 맞불작전을 통해 오히려 재미를 본 경우가 많았다.
셀타 비고 상대로 최근 5경기 2승3패로 고전한 바릇겔로나. 14/15 시즌에는 홈에서 패배한 기억까지 있다.
하지만 유럽대항전으로 인한 부담이 있는 셀타 비고라는 점과 MSN의 화력이 폭발하기 시작한 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고려할 때 이번 대결은
홈팀 바르셀로나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