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축구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본머스

사우샘프턴과의 EFL컵 결승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둔 맨유. MF 미키타리안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것을 제외하면 전력누수도 없다. EFL컵 우승을 비롯 최근 공식전 6연승을 달릴 정도로
기세가 오를대로 올라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FW 즐라탄의 꾸준한 득점력에
FW 마샬 MF 마타 등 2선자원들의 활약까지 좋다. 더불어 부상자가 없는 수비진이 견고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맨유의 상승세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본머스. 브로미치 원정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4경기 12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는데다 `주포'
FW 윌슨이 부상으로 인해 빠진 공백도 가볍지 않은 모습. 더불어 수비진의 핵인 DF 프랜시스 역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공격축구를 지향하는 하우 감독의 성향으로 인해
강팀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원정에서 2승2무9패, 15득점 30실점으로 약했다.
EFL컵 우승을 차지하며 무리뉴 감독 부임과 함께 기분 좋은 순간을 맞이한 맨유. 최근 6연승을
달릴 정도로 기세가 좋다. 반면 본머스는 4연패를 당하는 등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며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세가 오른 맨유가 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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