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3월 8일 NBA 두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아침 NBA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뉴욕 핸디승 밀워키 승 휴스턴 핸디승
인디애나 핸디승
항상 제 흐름의 기점이 끊기는 날이 경기 수 적은날이더군요. 그런데 내일 단 세경기 뿐이라니!
오늘도 야구를 역시 보고 있는데 국내 수준이란게 참 이렇게 낮은것일 줄이야... 선수 비하용은 아닌데 저번 WBC에 비해 우리가 뭘 그렇게 쩔쩔매고 끌려다니는 경기만을 하고 있는지.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0:00 오클라호마 vs 포틀랜트
올라디포가 현재 결장 의심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오클라호마의 복수전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제서야 너키치가 팀에 녹아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또 오클라호마의 센터진이 예전에 비해 탄탄해지기도 했네요. 말이 너무 바껴서 누가 이길지 잘 모르시겠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포틀랜드 핸디값 극복쪽으로 가닥을 잡으려고 합니다. 원래 한번 잡아본 팀이 쉽게 다시 지는 경우도 흔한 경우도 아니고, 나름 릴라드 맥컬럼의 콤보에 너키치의 합류로 꾸준히 백코트 득점력을 책임질만한 베이스도 어느정도 갖췄습니다. 물론 직전경기에서는 오클라호마가 한번에 무너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서도 포틀랜드로써도 한번 꿈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포틀랜드 핸디승 택합니다.
10:30 댈러스 vs 레이커스
쉽게 가야죠. 더이상 세스 커리는 커리 동생으로만 남아있지는 않겠네요. 저 두형제는 슛감이 좋아도 너무 좋습니다. 페럴도 그렇고 반스도 그렇고 댈러스에 완전히 적응한 그림이고요. 반면 레이커스는 루 윌리엄스의 공백이 크기는 컸던 모양입니다. 트레이드 시장 끝나고 후반기 접어들면서 레이커스는 정말 밑도끝도 없이 추락중이네요. 랜들과 러셀 뭐가 좀 더 필요한 시점이기는 한데.. 결과물도 없고 해결 방안도 딱히 나오지 않은 레이커스. 올해도 리빌딩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차라리 탱킹을 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형편없네요.
댈러스 승 택합니다.
방금 네덜란드가 투런포 한번 더 때리면서 쐐기를 박힌것 같습니다. 국제 대회로 국내 리그 수준을 판가름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겠지만 올해 야구도 개판일 게 좀 보이네요. 어느 시즌에는 안그랬겠냐마는요. 항상 '야구 몰라요. 정말 몰라요' 라고는 하지만 뻔히 보이는 엉성함을 박진감으로 포장하려는 알량한 수법이 아닐까 하고 스쳐 지나가네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