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즐라탄 징계 반응… “우선 로스토프전서 뛴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팀 공격 핵심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의 사후 징계에 무반응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은 내일 로스토프전에 뛴다. 리그에서 나온 징계 관련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라며 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즐라탄은 지난 4일 본머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밍스에게 팔꿈치로 가격했다. 당시 경고가 주어지지 않았으나 보복성 반칙이 인정 되면서 3경기 출장 정지 사후 징계를 받았다.
6위 탈출이 절실한 맨유로서 즐라탄 없이 리그 3경기를 치러야 하는 점은 치명타다. 무리뉴 감독이 징계에 불만을 내비친 이유다.
맨유는 오는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로스토프와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원정을 앞두고 있다. 즐라탄은 이날 로스토프전에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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