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에서 이어진인연
일단 지금은 한국들어와서 국제전화라 연락은못드려도 이글보시면 "윈드피스"님한테 너무감사합니다
정확하게 2년만에 빛다갚았습니다.....택시비2만원정도가 전부였는데 그냥 죽자는마음으로 만오천원주고 평택
으로가서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드라고여.... 그때 그형이 더러운거 다참아
가면서죽어라 일할생각있으면 일본에 장애인병원에 소개시켜준단거에요...(이때까지만해도 사긴줄알았어요 죄송...)
첨엔 일본어 공부하고 일을많이못해서 돈을못벌지만 참고 5개월정도지나면 다시살아갈만큼벌수있을꺼라더군요...
물론 자기도 일본유학4년동안 2년을했던일이라고하더군요.... 저는 일본어도못하고 영어도못하고 두려움이많았습니다...
엄마에전화해서 "내가 직장잘다니다 이렇게된것도 다내책임이고 내가다시살아볼테니 한번만
기회를주세요 죽을각오로살겠습니다" 이러니 집에오라더군요....
그렇게 3.1절지난후 2015년 3월3일인가? 3월4일인가 아침9시30분 일본행 아시아나항공에 오르게됩니다.. 아무것도모르고 연락처하나만들고....
그래도 이제 빚없는것자체로 너무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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