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억이 되버리겟구나....
그동안 ㅌㅌ인생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모든것을 잃고 꿈과 희망조차 보이지 않던 시절
안 좋은 생각을 하며 목숨을 버리기 직전인 나를 구원해준게 ㅌㅌ엿다....
20살 새파란 어린나이에 2년간 피방 알바하며 모든것을 ㅌㅌ에 쏟아부으며
꼴으면 한달을 힘들게 버티며.. 따면 힘든 어머니께 다 드리며 살아온 지난 세월...
한때 ㅌㅌ가 나의 모든것이라 믿어왓지만...
이제 그 믿음이 깨지고 더 넓은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아프고 아프던 시절은 흐르고 흘러 추억이 되었고.....
꿈과 희망이 사라졋던 시절이 떠오를때마다....
공포에 휩싸여 고통스러워 하던 나를 지켜주고 위로해준 ㅌㅌ여...
너가 떠나진 못할테니.... 내가 떠나겟다.....
정말 항상 위로해줘서 고마웠다...
예전처럼 노력하며 열정적인 삶으로 이끌어줘서 고맙다...
아무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맙다...
지난 2년간 딴 순간 보다 잃을때가 많았고...
넴드 탈퇴햇다 재가입도 마니 해봤고....
2년간 잃었던걸 한번에 복구 그 이상을 내본 적도 있었고....
배트맨 세금 들 떼던 시절 101배 10콩 질럿다가 세금떼고 빡친적도 잇엇고...
너와 한 순간 한순간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앗다....
의미 없이 죽는것보다 너와 즐기며 늙어 죽는 삶을 꿈꿔왔지만...
그러면..... 어느 순간 너가 너무 미워질까봐...... 그 동안의 추억이...
아픈 추억이 될까봐... 떠나기로 결정한거니깐....... 이해해주라....
나 말고도 많은 토쟁이들이 위로해줄거아... 나란 놈 금방 잊어버릴껄?ㅋㅌㅋㅋ...
아무튼 정말정말 고마웟다... 너를 몇번이고 잡앗다 놧다가 반복햇지만...
이제서야.... 확실히 마음이 잡혔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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