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3월 14일 NBA 3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어제 아침 NBA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인디애나 승 포틀랜드 승
오늘 뭐 갈만한 경기 정말 없기는 했습니다. 배팅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늘같은 월요일이 진짜 휴일중의 휴일이겠네요. 어제 경기 고른게 딱 두개인데 잘 고른것 같습니다. 두 팀 모두 예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구요. 뭐 이렇다 하게 똥줄로 흐름이 흐른것도 아니라 편안하게 다음 배팅라인 준비가 됩니다. 고르는 경기 픽 수가 줄어들어서 불만이신 분들도 좀 있긴 한데.. 관련 다른경기 코멘트들은 그래도 따로 준비되었는데 몇주전 글에서 밝힌대로 다른분들에게 혼란이 있을까봐 전부 적지는 않겠습니다.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0:00 미네소타 vs 워싱턴
워싱턴의 서부 원정승률이 나쁘지 않습니다. 의외로 핸디배당 대비 승리를 계속 챙겨가고 있는데 이번이한번 꺾여갈 타이밍이 아닌가 싶네요. 루비오의 활약이 점점 눈부셔지고 있습니다. 슛을 장착한 스페인의 마술사 덕분에 늑대들의 공격력이 한층 매서워 진 것은 사실입니다. 패배하긴 했지만 저번 경기에서의 골 결정력과 집중력을 오늘 경기에서만 이어갈 수 있다면 미네소타의 백코드진도 월과 빌 콤보에 따라갈 만 한것 같습니다. 일단 성향 자체가 다른 선수들간의 매치업이기 때문에 경기 양상은 예측불허일 것으로 보이긴 하네요. 워싱턴이 역배를 받았습니다. 언뜻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배당이긴 한데 연승이 좀 지나치게 긴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워싱턴의 지난 원정 경기들이 전부 다 좀 끈끈하게? 체력 확실히 빼먹는 경기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린 미네소타의 체력빨로라도 이겨야 하는 경기가 맞지 않나 하네요.
미네소타 핸디승 택합니다.
10:00 유타 vs 클리퍼스
기세가 원래 좋았던 팀과 원래 좋았던 기세를 찾아가는 팀의 맞대결이네요. 요즘들어 계속 드는 생각인데 오스틴 리버스는 그냥 다른 팀으로 가서 주전 자리에서 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폴의 부상으로 인해 주전자리를 꿰찬 동안 오스틴 리버스의 경기력은 솔직히 합격점을 주는게 맞았거든요. 이제와서 다시 폴의 대신으로 벤치로 내려가니 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확실히 벤치 생산력이 좋지 않은 클리퍼스이지만 선수 개개인 기량만을 따지고 보면 서부 탑클래스는 확실히 맞는데.. 참 아리까리한 상황은 맞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클리퍼스가 유타를 상대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 유타의 고베어가 부상인 와중에 디안드레 조던이 골밑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 유타보다 많은 수의 가드를 가지고 빠르게 내외곽을 오갈수 있다는 점이 있네요. 사실 클리퍼스의 현재 전력으로는 다시 4위를 찾으러 돌아오는것이 맞을 듯 한데, 단순히 1승이 걸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클리퍼스가 역배당이지만 내일 경기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많을듯 합니다. 나름 재미있을 것 같은건 헤이워드와 그리핀의 매치업이 흥미롭네요.
클리퍼스 핸디승 택합니다.
12:30 덴버 vs 레이커스
쉽게 보너스 정도로 가져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라델피아와의 혈투 끝에 4쿼터 집중력이 크게 떨어져 레이커스는 필라델피아에게 역전패를 당했네요. 그것도 한창 욕먹는 필라델피아의 사리치에게 말이죠. 어제의 대결은 확실히 똥센터 vs 똥센터로 그들만의 리그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길게 얘기할 것 없이 요기치의 활약으로 레이커스를 쉽게 잡아낼 수 있을 겁니다.
덴버 승 택합니다.
야구... 뭐 우리나라 없이 진행하는 WBC도 충분히 재미있더군요. 오늘 아침 베네수엘라와 멕시코의 타선 대결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승부의 행방을 알 수 없이 바짝 쫓아가는 베네수엘라도 상당히 멋있었구요. 기타 경기나 관련 코멘트는 질문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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