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3월 15일 NBA 3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아침 NBA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전자랜드 다득점
졸전이면 졸전. 명전이면 명전이었는데 파울콜을 1쿼터부터 그렇게 불어댈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배팅의 승패와 유무를 떠나서 일단 요즘 경기들 자체가 보는 재미? 같은게 좀 떨어졌네요. 송강호가 그렇게 외치던 헝그리 정신도 좀 없어진 것 같고... 인프라는 점점 쌓여가고 풀은 점점 좋아지는데 근성이 떨어져가는 요즘 국내경기들을 보면 마음이 씁쓸합니다.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09:00 클리블랜드 vs 디트로이트
복수전 타이밍인데, 복수가 성공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요즘 폼은 지옥 수준입니다. 아무리 다른 팀들에 비해 경기수가 1~2경기 앞서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치열합니다. 다행히 워싱턴이 미네소타에게 침몰하고 보스턴이 2경기 더 치뤘기 때문에 안정권이기는 하지만 러브의 공백이라고 하기에는 클리블랜드의 요즘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 우승을 향한 열망이 있는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승을 챙겨가지 못하면 클리블랜드 역시 남은 시즌동안 배팅라인에서 제외해야 할 시점입니다. 확실히 센터진 자체가 지금 좋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다른 팀들에 비해 골밑의 기둥이 너무 약해요. 그렇다면 다른 쪽에서 활로를 찾아야 하는데... 요즘 보이는게 어빙뿐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핸디는 애매하고 일반승으로 데려갑니다.
클리블랜드 일반승 택합니다.
10:30 브루클린 vs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의 배당이 상대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이는 뭐 브루클린이 요즘 핸디 대비로 승을 챙겨가는것도 있고, 오클라호마의 체력도 방전되는 타이밍이기에 그렇지 않나 싶네요. 확실히 제레미 린의 복귀와 더불어 브루클린의 기세가 살아난 것은 맞습니다. 풀리지 않던 공격 패턴이 살아났고, 이로 인해 브루클린의 득점력이 한층 더 올라간 것도 사실이죠. 경기 봤을때 뭔가 풀리는 듯한 시나리오도 보이면서요. 결국 지는게 문제지만요. 이것도 쉽게 갑니다. 단순하게 가야 하는게 맞죠. 타지 깁슨이 일단 결장라인업에 뜨는데 그정도는 크게 문제될 게 아닐 것 같습니다. 괴인을 다시 한번 믿어봐야죠.
오클라호마 일반승 택합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포틀랜드
포틀랜드가 저번 아주 기세좋게 피닉스를 박살냈는데, 솔직히 그건 화풀이에 지나지 않았죠. 내일 포틀랜드의 골밑이 커즌스와 앤써니를 이겨내느냐에 따라 핸디를 떠나 승패가 갈릴 듯 합니다. 가드와 포워드 진이 확연히 불균형이 뉴올리언즈와는 달리 포틀랜드는 너키치를 통해 어찌어찌 버텨내고 있습니다. 솔로몬 힐을 믿어봐야 할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직전 샬렷과의 대결에서는 솔로몬 힐 덕분에 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들어가야 할 타이밍에 파고들었습니다. 뉴올리언스의 과감한 트레이드는 플레이오프를 향한 열망입니다. 8위로 어찌어찌 올라가서 골스 한번 제대로 괴롭혀줘야죠.
뉴올리언스 승 택합니다.
써놓고 보니 정배 세개 골라간 것 같은데, 내일 왠지 느낌상 정배당 많이 터질 것 같은 날입니다. 부러져서는 안되는 경기들도 몇개 있구요. 좀 더 기다렸다가 라인업 보고 가긴 하겠지만 크게 배팅라인을 바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관련 코멘트나 조합은 따로 받겠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승률 유지해서 야구때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