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콜드도 아닌데 무슨 적특이냐?
우리가 평소에 보아왔던 강우콜드게임이랑
wbc같이 정식콜드게임이랑은 상황자체가 다르다.
비가 내려 도저히 경기지속이 어려울때 어쩔수없이 강우콜드를 선언하는것이지
wbc처럼 규정이 정해진 콜드게임하고 비교하는건 말이 안된다.
예를들어 9회 15-0에서 비가 많이 왔다고 치자
뭐 승패가 확실하다고 볼수있겠지만 이론적으로는
9회공격에서 15점 이상 낼수있는것이 가능하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기에 이상황에서 적특처리하는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기준점에서 오버가 났다면 무조건 오버로 결과처리가 되어야한다.
9회까지 끝낸다고 오버가 언더로 바뀌냐? 가능성이 완전히 0이다.
그러나 오늘 경기처럼 애초에 wbc규정에 따라 당연히 콜드게임 처리되는경우는
핸디와 언오버가 모두 인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게 아니라면 마핸걸었다가
9점차됬을때 더이상 점수 내지말라고 빌게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상식적으로 말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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