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3월 21일 NBA 2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참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일이 잘 되니 한가지 일이 삐끗나고,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세상에서 배팅이 제일 쉬웠어요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사람 마음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인 관계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같군요. 오랜만에 왔는데 죽는 소리나 하고...ㅎㅎ
각설하고 내일 경기 코멘트입니다. 참고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08:00 샬럿 vs 애틀란타
프랭크 카민스키의 복귀로 다시금 승승장구 하는 샬럿입니다. 애틀랜타가 상대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으나, 현재 기세라던지 밀샙의 아웃등 여러 변수가 많이 위태위태한 상황이지요. 일야소바 좋은 선수이지만 마빈윌리암스 역시 수비가 좋은 선수이고, 일단 샬럿의 345번이 빼어난 센터는 없으나, 동시에 어느정도 수비력은 전부 갖춘 선수입니다. 애틀란타의 현시점으로 보면 공격도 수비도 많이 어정쩡한 상태입니다. 말그대로 선수들이 터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농구 시스템인데 공격 옵션은 많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반면 샬럿 쪽에서는 꾸준히 뭔가를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샬럿 핸디승 택합니다.
08:00 인디애나 vs 유타
단순히 유타 라인업이 좋아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고든 헤이워드의 4번 포지션은 사실상 맞지 않는 옷이라고 할 수 있어요. 데릭 페이버스가 아웃된 뒤로 유타는 경기를 가질 때마다 지던 이기던간에 불안한 모습만을 보여줬습니다. 유타의 올해 베스트 5는 몇일이나 제대로 뛰어봤을까요. 유타 주전 다섯이 모이면 분명히 더 강해질텐데, 그것 없이 계속 구멍나면서도 이정도 순위권을 유지하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디애나로써는 고베어가 버티는 유타의 골밑을 공략하기가 상당히 힘들 것 같군요. 그래도 테디어스 영과 헤이워드의 매치업은 상당히 기대됩니다. 터너 역시 1:1 매치업으로 고베어를 이기기는 힘들어보이지만 차라리 조지와 티그가 백코트진에서 차근차근히 압박해나가면 배당에 따라 주어진 핸디값 안에서 왔다 갔다 하 것 같네요. 홈의 잇점을 노려서 차라리 인디애나 쪽에 무게를 싣고 싶습니다.
인디애나 핸디승 택합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두폴더만 먼저 찍겠습니다. 추가 조합이나 코멘트는 따로 받도록 하겠는데, 일이 좀 바빠서 일일이 답은 못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골든 스테이트와 오클라호마의 대결이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어찌보면 점수도 안나고 장애인 농구대결일 듯 하기도 합니다. 좀 마무리 되는대로 글은 좀더 충실하게 써내겠습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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