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6명 결장예정
특히 독일은 지난해 자신들의 안방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해야 한다. 당시 독일은 유로 2016 본선을 앞두고 실력 점검을 했는데 2골을 먼저 넣고 3골을 연속으로 허용, 2-3으로 역전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또한 이번 경기를 끝으로 지난 13년 동안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한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가 은퇴를 한다. 포돌스키는 이날 주장으로 경기에 출전, 유종의 미를 노린다. 이는 독일 대표팀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반면 잉글랜드는 부상자들이 속출해 고민이 많다. 팀의 주포 해리 케인(토트넘)과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리버풀)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미켈 안토니오(웨스트 햄), 필 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도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