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부상' 노이어 대신 트랍 대체선발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독일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30,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그를 대체할 선수는 케빈 트랍으로 결정됐다.
노이어는 당초 잉글랜드-아제르바이잔과의 3월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종아리 쪽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결장하게 됐다.
요아킴 뢰브 감독과 독일 축구협회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노이어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트랍이 빈자리를 채운다. 대표팀서 74차례 뛴 노이어의 결장으로 아쉬움을 남긴 독일이다.
이로써 독일은 트랍과 베른트 레노,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등 3명의 골키퍼로 2연전을 준비하게 된다.
사진= 독일 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