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드락슬러-고메즈, 부상으로 잉글랜드전 결장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독일 대표팀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뛰지 못한다. 독일 대표팀은 잉글랜드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독일 대표팀 요아힘 뢰브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독일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메수트 외질, 율리안 드락슬러, 마리오 고메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외질과 드락슬러는 햄스트링 부상, 고메즈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제외됐다.
세 선수는 부상으로 오는 23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릴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결장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컨디션이 회복된다면 출전 가능성이 있다.
독일은 잉글랜드 평가전 이후 아제르바이젠과의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4전 전승으로 승점 12점을 획득해 유럽 지역 예선 C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독일축구협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