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캐 최태웅 "대한항공 분석하느라 잠 못잘것같다"
현캐 최태웅 "대한항공 분석하느라 잠 못잘것같다"
최 감독은 "PO를 준비하느라 아직 대한항공 경기 영상을 보지 못했다"며 "이제 분석하느라 잠을 못 잘 것 같다"고 웃었다. 그는 “대한항공은 최고의 세터 한선수(32), 어려운 공을 잘 처리하는 공격수 김학민(34), 리시브가 좋은 정지석(22) 등 좋은 선수가 많다"며 "여러 상황을 가정해서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 감독은 챔프전 우승에 대한 갈증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프전에서 OK저축은행에 1승3패로 밀렸다. 최 감독은 "챔프전 우승이 간절하다"며 "우리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에서 져 좌절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함께 극복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