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1주일동안 오천원으로 생활도해봤고 이틀만에 천만도따봤다.
토토4년간 하면서
축구로 이틀동안 상한3번쳐서 천만콩 먹고선 친구3명데리고 저녁으로 복분자주 먹인담에 노래방,안마방,오피,풀싸 풀코스로 달린적도있고
국야,믈브 분석도 안하고 투수랑 득점만보고 걸었는데 일주일동안 내가 거는것마다 소름돋게 다 맞아가지고 팔백만콩 딴적도있고
또 재작년에 한창 축구 잘맞출때는 돈이돈처럼 안보여서 명품지갑(보x가 고x드) 2개들고다녔고 구두도 최소 50만콩 이상짜리신고다녔던적도있고
또 가진돈 다잃고 부모님께 손벌린적도있고
돈없어서 5천원가지고 일주일동안 하루에 담배2가치씩 피면서
회사에서는 다이어트핑계대고 아침점심 밥안먹고 저녁은 김밥 한줄사다놓고 두개씩 먹으면서 떼운적도있다
여자친구한테 생활비 백만원만 빌려달라고해서 5달동안 못갚다가 어케어케 모아서 돈주자마자 차인적도있고말이야
아무튼 사년동안 이런저런 경험해보면서 느낀거는
토토에 받는 스트레스, 토토에받는 시간 열정은 아무거로도 복구가 안되는것
고작 몇십만콩, 상한 따려고 엄청난 스트레스 받으면서 건강 안좋아지고
토토 분석하고 밤새 축구경기보고 하는 열정 , 그열정을 다른데다가 쓰면 몇천만, 몇억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거.
가끔 이런생각 해본다 4년동안 토토에 쏟아 부었던 열정과 노력 스트레스를 다른것에 쏟아부었으면 지금쯤 몇억이 있을텐데.
하다못해 보험영업이라도 이정도 스트레스받고 밤새 분석하고 축구보는 열정과 노력을 보험에 4년동안 쏟아부었으면 지금쯤 보험왕이 되었을텐데
하다못해 길거리 과일판매,생선판매라도 4년동안 토토에 쏟아부었던 열정을 가지고해볼걸.
아무튼 토토로 손해보는건 몇백만원,몇천만원 돈이 아니라 너의 젊은시절의 열정과 노력 건강이라는걸 명심해라..
고작몇천만원 몇백만원의 돈은 아무것도아니야.
밤새 축구보고 분석하고하면서 너의 젊은 시절의 열정과 노력과 건강을 소비한다는게 정말 아까운거지.
그 열정과 노력 기회비용을 다른곳에 쓰면 4년뒤에 나처럼 후회하고있지않고 몇억을 벌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지금은 완전 망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지만 요즘 후회하면서 정말 느끼는걸 쓰는거다.
4년간의 세월이 너무나도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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